Rev. yiyoungje(Juanggyohoe, KCM)

Mga Computer at Internet ay nagdala ng tungkol sa pag-unlad ng komunikasyon. Ang konsepto ng komunikasyon sa isang wired at wireless ay umunlad. Nakatakdang panahon kung ang wireless na komunikasyon ang paggamit ng konsepto ng opisina ng panahon ng personal na mobile komunikasyon ay lumaki sa isang mobile uri ng telepono. 이러한 기반 위에서 탄생한 서비스가 바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bisyo, SNS)'Ay. Personal na mga social network, online social networking serbisyo center sa isang 1-sa media, 1Ng Komunidad, Pagbabahagi ng impormasyon ay isang konsepto na sumasaklaw sa. 1Ng media, mga tradisyonal na media ay hindi sakop na ko bang ilagay ang isang pulutong ng makipag-usap na humantong sa panlipunan at pangkalinangan na naemyeo Isa pang ay ang axis ng. (더 보기…)

필자는 1986년 한국컴퓨터선교회(KCM)를 창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으며, 지난 8년 전에 경기도 산본에 주앙교회를 창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두 가지 영역의 사역을 하나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필자가 일만 벌여 놓고 오늘과 같은 강의를 한다는 것을 널리 양지해 주기 바란다.
두 가지 영역의 사역을 하다보니 단점도 있지만 동시에 장점이 있다. 그것은 굳이 선교지향적인 교회라는 표방이 없어도 자연스럽게 선교현장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교회성도들에게 소개하게 되고 함께 기도하게 된다는 것이다.
필자가 오늘 제목에 부족함을 한없이 느끼며 임하는 것은 오늘의 전체적인 주제가 ‘스마트미션 소셜네트워크’인데 오늘의 제목 속에도 바로 이점을 부각하여 다루어야 한다는 생각과 동시에 교회의 부흥이라는 암시가 들어 있음을 감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필자가 다루어야 할 제목 속에는 이러한 암시는 있지만 교묘히 비켜가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평소에 생각한 것을 부담 없이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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