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에 본을 보이라(디도서)

کشیش yiyoungje خطبه MP3 گوش دادن عبادت AM

“7 범사에 네 자신이 선한 일의 본을 보이며 교훈에 부패하지 아니함과 단정함과 8 책망할 것이 없는 바른 말을 하게 하라 이는 대적하는 자로 하여금 부끄러워 우리를 악하다 할 것이 없게 하려 함이라

디도서 서신은 바울이 로마에서 첫번 옥에 갇혔다가 풀려 나온 뒤 마게도냐에서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디도는 이방인의 한 사람 이었으며 바울과 함께 역사 한 청년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의 형편이 낙담적입니다. 새로이 설립된 교회로 교인들은 품행이 경솔한 것을 2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울은 이 짧은 서신 가운데서 여섯 번이나(딛1:16, 딛2:7,14, 딛3:1, 8, 14)선한 일에 대해 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는 윤리적 해석(딛1:12,13)과 특히 할례당의 논쟁(딛1:10)이 두드러집니다. 이러한 교회에서 디도는 목회하였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