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서 속의 복음
زندگی عیسی مسیح(14. 복음서 속의 복음) / یوحنا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지금까지 제가 설교할 때 본문의 말씀이 비교적 길었던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최대한 성경 본문 안에서 설교하려는 뜻이 있습니다. 둘째는 성경의 배경을 충분히 이해시키려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딱 한 절입니다. 그것도 우리모두가 외우고 있는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종교개혁자 루터(Luther)는 이 말씀을 ‘작은 복음서’(Little Gospel)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많은 신학자들은 ‘복음서들 속에 있는 복음’(the Gospel within the Gospels)이라고 말합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이 한 절에 모든 복음의 핵심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① 복음의 기원은 하나님 ② 방법은 독생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 ③ 범위는 누구든지 ④ 목적은 영생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토록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시고 십자가를 지게 한 이유를 밝히셨습니다. 다름 아닌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입니다. 다른 설명과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하신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사랑을 5살 때인가 사랑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면 모든 것을 다 주어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믿지 않으시는 눈친데 고백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5-6살 때인가 우리 집 뒤에 사는 예쁜 여자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집은 아빠가 목수이셔서 나무를 켜고 문짝 같은 것을 만들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나무 조각이 많은데 저는 그것을 가지고 놀기 좋아했습니다. 하루는 제가 막대 달린 사탕을 빨아먹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래도록 먹으려고 천천히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여자아이가 나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는 것이에요. 제 사탕을 먹고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래서 그 집 아빠에게 신세진 것도 있고 해서 사탕을 빨다말고 ‘너 먹어, 그런데 조금만 빨다 도로 줘야해’하고 손을 내밀었더니 얼른 받아 빨아먹었습니다. 그 애는 조금이라도 더 빨아먹으려고 쭉쭉 빠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불안했습니다. 사탕이 자꾸만 녹아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발을 동동 구르며 안절부절못하며 ‘야 이제 줘’하고 사정을 했습니다. 그 애는 아주 주지 않을 눈치였습니다. 이제 사정은 내가 다급해 졌습니다. 그 때 그애 엄마가 ‘밥 먹어야지’하고 부르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 애는 사탕을 그제 서야 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나무막대기가 다 나온 사탕을 돌려 받았습니다. 저는 이때 사탕(عشق)을 주면 아주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장 위대한 사랑
테일러 스미스(Taylor Smith)목사는 기독교의 핵심은 다음 세 문장에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God is),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God is love),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God loves you).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은 kovsmo”(코스모스)인데 원어에서 이 용어는 죄로 물든 타락한세상을 말합니다. 이 단어가 처음 나오는 곳은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T 4:8)است. “천하 만국”으로 번역된 것이 ‘코스모스’입니다. “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 세대가 담당하되”(لوقا 11:50)의 “세대”에 원문에는 ‘코스모스’ 단어가 있습니다.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یوحنا 1:29)의 “세상”역시 ‘코스모스’입니다.
구원의 대상은 아담이후로 죄악이 물든 이 땅의 모든 사람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누구든지’입니다. 그러나 나로 볼 때는 복수가 아닌 단수로 나 개인입니다. 나를 위해서 주님은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읽습니다. ‘세상을’에 자기 이름을 넣어서 읽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이영제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아멘. 원문의 ‘세상’ kovsmon(코스몬)에서는 명사. 주격, 남성형, 단수로 나옵니다. 복수가 아닌 단수인 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이 단 하나다라는 의미도 있겠지만, 나는 유일한 존재로서 오직 나를 위해서 오셨다는 뜻이 됩니다. 세상에 제일 비참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사랑 받지 못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것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랑 받지 못한다는 느낌은 곧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는 불필요하다는 느낌과 같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29명을 살해한 시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유영철씨(34)가 최근에 구치소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다 실패했습니다. 그는 유가족에게 남긴 편지에서 ‘사죄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유영철씨는 경찰 조사 등에 따르면 유씨는 노동일을 하는 부모 사이에 3남1녀 중 삼남으로 태어났다. 14살 무렵 아버지가 간질환으로 사망한 뒤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했고, 공고 2학년 재학중 절도사건으로 소년원에 수감됐다. 학교는 이때 접었고, 이후 사회에 진출해 갖가지 직업을 떠돈 것으로 알려졌다. 21살 때(99سال) 마사지 안마사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무려 14차례 특수절도 및 성폭력 등 범행을 저질러 10여년을 교도소에서 보냈습니다.
2002년 전주교도소 수감 중 부인이 이혼소송을 제기, 이혼을 당했습니다. 지난해 6월 만기 출소한 유씨는 전화방을 통해 알게 된 여인과 교제했으나 전과자와 이혼남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절교당했습니다.
경찰은 이같은 일련의 과정과 불우했던 어린 시절 때문에 사회와 여성에 대한 혐오증을 키워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자신의 불행이 부자들 때문이며, 여성들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 때문에 부유한 사람과 여성에 대한 무차별적 살해 동기를 가져왔다고 했습니다.
오늘 예수그리스도는 말씀은 아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없으며, 따라서 아무도 하나님께 불필요한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찍이 유영철씨가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더라면 이러한 끔찍한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제라도 그가 예수 믿기를 바랍니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하게 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 받게 하는 것’입니다. 정종엽이 생일이 조금 지났는데 늦게 안 누나들이 옷을 선물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나도 못 받아 본 옷 선물을 받아서 좋겠네’ 그랬더니 종엽이가 하는 말 ‘저도 누나들 생일에 다시 돌려줘야 하는데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내가 돈이 있다고 내 것을 내가 사면 세상에 무슨 재미가 있겠습니까? 사랑이 담긴 선물이기 때문에 값으로 따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을 먹고삽니다.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이민섭 작사, 작곡)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소요리문답에 보면 1번에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이뇨?”라고 묻습니다. 답은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고전10:31, 롬11:36)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이다.(시73:25, 요17:22-24)”입니다.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지역에 있는 선교사님들과 하는 말 중에서 ‘여기서 산다는 것이 선교입니다’라고 하곤 합니다. شما! 힘드시죠. 우리(하나님의 자녀)가 이 세상에 산다는 것이 곧 선교입니다. 열심히 삽시다.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선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에서 더 좋은 선물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그분이 곧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사랑하면 주고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이것은 사랑의 성질이라고 말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지 알려면 그 사람에게 무엇을 주고싶은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랑은 저절로 주고 싶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좀 치사하지만 밤 먹는데 맛있는 반찬 더 먹는 것도 보기 싫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이 먹으면 좀더 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먹는 모습이 줄줄 흘리고 먹어도 보기 좋습니다. روز هفته 4:16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사랑 자체가 무엇입니까? است به.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의 것을 빼앗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데가볼리의 거라사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돼지를 기르면서 좀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싶었는데 예수님이 그것을 용납하시지 않자 그들은 예수를 좇아냈습니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선물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선물을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것은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딱 하나만 포기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죄입니다. 죄는 우리에게 어떠한 행복도 가져다 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یوحنا 10:10)او.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고 우리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베드로전서 1:18-19 우리가 얻은 구원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금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모든 시민의 가슴을 울리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더욱 신앙의 도전을 주었던 한 어린 소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 어린 소년의 이름은 라이언 화이트(Ryan White)였습니다. 라이언은 13살 때 혈우병을 앓아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혈을 잘못해서 그만 에이즈(AIDS)에 걸리고만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도 아닌 어른들의 부주의로 소년의 인생은 이제 죽음의 길에 놓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곧 죽을 것을 알면서도 그 누구를 원망하지 않고 변함없이 너무나 밝게 학교 생활을 하였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아주 친절하게 대하였고, 그를 염려하는 부모님을 위로하면서 기쁘게 지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신문 기자들에게 알려지게 되면서 소년의 이야기는 신문에 매일 게재되었고 텔레비전 등의 매체에서 보도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레이건 대통령, 또 도널드 트럼프라는 거부 부동산 업자, 마이클 잭슨 등 유명 인사들과 많은 사람들이 그를 찾아가 선물도 주고 위로하며 관심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죽음은 그를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그 후 라이언은 5년 동안 살다가 결국 18살에 죽었습니다.
이 소년이 죽기 전에 그의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나눈 대화 내용이 한 크리스천 잡지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아들아, 미안하다. 이제는 네게 아무 것도 해 줄 것이 없구나. 이 아빠가 더 이상 어떤 선물도 줄 수 없음을 용서해다오. 아빠, 전 지금까지 많은 선물을 받았지만 아무도 아빠 같은 선물을 준 사람은 없었어요. 아빠는 저에게 죽어서도 천국에 갈 수 있는 티켓을 선물로 주셨잖아요. 바로 예수님을 소개해 주셨어요. 아빠 때문에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믿고 영생을 선물로 얻었는걸요. 이 보다 더 위대한 선물은 없을 거예요” 하고 주님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선택
우리는 평생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것과 같습니다. 결국은 모든 것은 내가 결정하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선택권을 우리에게 넘겨주셨습니다. 즉 공은 우리에게 넘어와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냐 믿지 않느냐의 결정 그것은 우리 인생에 제일 중요한 결정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는 아마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 잘 모르고 교회에 오셨을지 모릅니다. 그런 분에게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땡 잡았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남편과 아이들 잘 되게 해 달라고, 물질 축복이나 더 받아보려고, 병이나 나아보려고 교회에 들어옵니다. 하지만 알고 보니 그것은 영원한 생명을 구원받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저를 믿는 자마다”입니다. 또 다른 조건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늘 선택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호수아는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عروسی کردن با 24:15)به بالا. 오늘 여호수아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들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반응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즉 들어오는 자에게 주실 선물을 잔뜩 싸놓고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입니다. 우리는 좀 단순해 질 필요가 있습니다. 복잡하신 분은 죄송하지만 예수 믿기가 힘듭니다. 따지고 따져도 물론 하나님께 당할 사람은 없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잠 9:10)بود به نام. 세상 똑똑하게 산다고 하지만 예수 안 믿으면 제일 미련한 것입니다. 그런 사람을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헛 똑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느 정신병원의 환자가 벽에 휘갈겨 놓은 글씨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글을 조지 베벌리 세아(George Beverly Shea)라는 가수가 곡을 붙어 노래해서 유명해졌습니다.
4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이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위대한 사랑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제일 좋은 선물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제일 위대한 선택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나의 주로 받아들일 때 이야기입니다. 조건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영원한 집은 이제 막 짓기 시작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지어져 있습니다.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 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یوحنا 14:2-3)او. 예수만 믿으면 그리스도의 영접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영접을 받습니다. 베트남의 정영식형제가 있습니다. 영사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국빈으로 국회의원이나 장차관이 올 때 만 공항에 나와 영접합니다. 그런데 제가 베트남에 가니까 영사관 출입증을 달고 공항 안에까지 영접을 나왔습니다. 정씨 집안이 인사 잘하지 않습니까? 90도 각도로 공항에서 몸을 굽혀 인사합니다. 솔직히 이 기분 받아본 사람이 아니면 아무나 모릅니다. 예수를 믿으면 주님은 천군 천사를 대동하고 다시 오셔서 당신이 있는 곳으로 우리를 영접하십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 영접을 반드시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امی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