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거룩한 이시여(하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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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가 이르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이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들을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들을 세우셨나이다”( 1:12)

하박국의 명칭
하박국을 히브리어 동사 ‘하바크’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면 ‘포옹하다, 껴안은 자’라는 뜻이 됩니다.
시기오놋에 맞춘 선지자 하박국의 기도라고 나옵니다. “시기오놋은 히브리어쉬그요노트로 열정적인 감정의 변화를 유도하는 음악을 뜻합니다. 베트벤의 운명쯤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감정인 강한 긴박성을 가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성격이 불같았을지 모릅니다. (더 보기…)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예레미야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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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3:24)

예레미야 애가의 명칭
옛날 히브리 사람들은 자기가 저술한 책에 제목을 붙이는 일이 없었습니다. 후일에 다른 사람들이 그 내용을 보고 합당한 제목을 붙였습니다.
히브리성경의 원 제목은 1, 2, 4장에 나오는 첫 단어인 ‘에카’를 따라 ‘에카’라고 불렀습니다.
‘에카’는!, 어찌하여!”라는 비통함과 놀라움을 뜻하는 감탄사입니다. 우리 성경의 ‘예레미야 애가’라고 사용하는 것은 칠십인역과 불가타역을 따른 것입니다. (더 보기…)

온 마음으로 주를 구하라(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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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Jer. 29:11-13)” (더 보기…)

여호와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스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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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2:3)

*هفته) 아래 본문은 실제의 설교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내용상의 차이가 아니라 글과 문장의 차이입니다.
즉 아래 내용을 숙지하되 설교는 본문 중심으로 자유롭게 선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 보기…)

릴레이 사도신경(성령을 믿사오며)

기독교 계통의 학교에서 한 교사가 반의 학생들에게 사도신경을 한 구절씩 외워오라고 했다. 그리고 다음 날, 교사의 인도에 따라 학생 각자는 자신이 외운 사도신경의 한 구절씩을 외우기 시작했다. 한 학생이 일어나전능하신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를 외우자 두 번째 학생이 일어나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했고, 또 다른 학생이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터 끊어지고 말았다.

   교사가 다음 번 계속하라고 하자 한 학생이선생님, 다음의 ‘성령을 믿사오며’를 외울 학생이 결석했습니다.라고 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도 이와 같이 ‘성령을 믿사오며’하는 대목에서 빠지곤 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 우리는 이제부터 성령을 믿는 사람입니까? 성령과 함께 하는 사람들입니까? 성령을 믿을 뿐만 아니라 성령을 받아 함께 하는 사람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믿기만 하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성령과 함께해야 합니다.

페이스북의 담벼락과 예의

페이스북의 아이디어 중의 하나가 ‘담벼락’이다.
싸이월드 같은 SNS가 일기장이라고 보면, 페이스북의 담벼락이 훨씬 접근하기 좋다.
그러나 남의집 담벼락에 낙서하는 것도 예의가 필요하다.
그 집에 어울리는 낚서를 해 주어야 그 집 주인에게 기쁨이 될 수 있다.

그런데 간혹 개인 홈이나 그룹에 담벼락에 자기 이야기만 한참 하고 가시는 분들이 있다.
이런 분들은 대개 다음에 다른 분들이 무슨 댓글을 달았을까? 그런것은 별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일방적으로 자기 할 이야기만 하고 나가버린다. 또한 이런분들의 특징은 한군데다만 낙서하지 않는다. 
온동네를 다니면서 이집 저집 다 매닥일을 해 놓는다. 그리고는 가버린다. 

문제는 세상사람이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라면 별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복음을 전달하려는 사람들이 그런 행동을 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는 아무 상관이 없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상대편에게 불쾌감만 줄 뿐이다.
복음은 복음적인 방법으로, 기쁨으로 상대편이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전해야 할 것이다.

바울은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는다고 했다. @ 이영제

사오정의 면접(사오정 시리즈)

مجموعه ای هستند که محبوب را در یک زمان saohjeong شد. یک روز شما را از مصاحبه ، این شرکت شده است saohjeong. در انتظار نوبت خود را به این مصاحبه ، که اولین کسی بود که در مقابل. 면접관이 물었다. 
“당신이 좋아하는 축구선수는 누굽니까?” 
“과거에는 차범근이었는데 요즘은 박지성입니다.” 
“당신은 UFO가 존재한다고 믿습니까?”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또 면접관이 묻습니다. 
“산업혁명이 언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까?” 
“예. 19세기 초반부터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대답을 잘 했기 때문에 면접관도 밝은 표정을 지으면서 보냈습니다. 

به محض این که او در دو نوبت saohjeong. صبر به پرسش های خود را. 그런데 면접관의 질문이 달랐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전에는 차범근이었는데 요즘은 박지성입니다.” 면접관이 기가 막혀서, 
“당신 바보 아니야!”했더니 
“과학적으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불쌍하다는 듯이 쳐다보면서 
“당신 언제부터 그렇게 되었소?” 물었더니, 
“19세기 초반부터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더랍니다. 

در جهان از احمق احمق, فقط برخی از پاسخ های افراد هیچ ایده مشکل این است که حفظ. 그것이 무엇이든 자신의 기준에 넣어버리는 겁니다. 요즘 우리가 이런 교육을 하지 않나 생각해야 합니다. 요즘 심지어는 예의 범절 까지도 회사에서 가르쳐야 하는 지경이 되었다고 CEO들은 혀를 찹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나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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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호와는 질투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르는 자에게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3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권능이 크시며 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 여호와의 길은 회오리바람과 광풍에 있고 구름은 그의 발의 티끌이로다”(나훔 1:2-3)

요나가 니느웨에서 회개를 선포 한지 100여 년이 흐른 뒤, 나훔의 니느웨에 대한 최후통첩이 선포되었습니다. 앗수르는 애굽의 등장과 함께 몰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애굽은 B.C. 640년에 분열된 왕국을 통일 시켰고, 팔레스틴으로 진군해 왔습니다. 팔레스틴의 민족들은 애굽에 의한 보복의 잔인함을 보면서, 앗수르에 대한 축적된 증오를 표출하였습니다. 이러한 증오의 한 예가 예언자 나훔의 시들입니다(Meyer). (더 보기…)

조바심은 믿음을 방해합니다.

우리가 좀 큰 마트에 들어갈 때 짐이 있다면 그 짐을 맡기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만약 들어갈 때 짐을 맡겼는데 그 짐이 잘 있는지 의심이 생겨서 5분 만에 나와서 짐 맡은 사람에게 “내 짐 잘 있죠!” 라고 물으면 짐 맡은 사람은 “짐 잘 있으니 안심하시고 돌아보시고 물건 사 가지고 오세요.”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들어갔다가 다시 5분 있다 나와서내 짐 잘 있죠?”라고 하고 또 다시 5분 있다 나와서 물어보고 이렇게 계속 10번을 했다고 합시다. 그러면 아무리 인내심이 많은 사람이라도 뭐라고 하겠습니까? “짐 가지고 가세요. 저를 그렇게 못 믿으시면 짐 가지고 가세요.” 라고 말 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우리 인생을 맡깁니다. 해 놓고서는 잠깐 있다가 “주님 제 인생 잘 챙기시고 계시는 거죠? 저 잘 인도하시는 거죠”라고 5분마다 조바심이 나서 주님께 물어본다면 주님이 뭐라 하시겠습니까? “너! 나를 믿고 맡겼으면 믿어야지 왜 그렇게 조바심을 내니, 너 나를 믿기나 하는 거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을까요?

등대지기와 우편집배원

한 외딴섬에 등대가 있었다. 어느 날 우편집배원이 섬을 찾았다.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했다. 
기껏 편지 한 통 배달하느라 기차타고, 버스타고,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오?”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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