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embro
23
2012
영생이 있다(요한일서)
Rev yiyoungje Sermón MP3 Escoitar Culto AM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요일 5:13)
하나님은 빛이시라(1Capítulo), 빛(6회)
하나님은 의로우시다(2-3Capítulo), Amor(45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4-5Capítulo), Vida(5회)가 나옵니다.
이 서신은 사도 요한이 에베소에 있을 때 기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 나이가 적어도 90세 이상은 되었을 것입니다. 장로인 사도 요한은 그 믿음과 신앙의 절정을 드러냅니다.
이 당시 교회 상황이 영지주의 자들과 예수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성으로 오신 것이 아니며 십자가에 죽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난무하는 교회와 사람들에게 보내는 서신입니다. 일종의 회람서신입니다.
요한 일서는 다음과 같은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는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교회에 침투해 온 거짓 교회를 타파시키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