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쉴년?
Posted 2005-10-16
Eftir Tveir youngje
Rev yiyoungje MP3 Messa Hlustun
Jesús sagði: 14. 안쉴년? (T 11:28)
<설교 맛보기>
- 여유..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여유..
- 의무로 하는 자는 지치나, 사랑으로 하는 자는 한결같다.
- 주와 함께 지고, 사랑으로 지고, 소망으로 지는 자가 되자.
- 주일날엔 최대의 컨디션으로 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자.
- 쉬기 위해 일하는 자, 일하기 위해 쉬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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