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여인

예수님의 생애(10.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여인) / 마가복음 5:25-34

“25 열 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한 여자가 있어 26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28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 29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모노 뉴클레오시스란 병이 있습니다. 피에 단핵을 가지고 있는 세포들이 많아지는 전염병입니다. 이 병에 걸린 사람과 건강한 사람이 입맞춤을 하면 환자가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그 병에 걸리게 됩니다. 모든 병이 다 마찬가지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감기에 걸린 사람과 있으면 건강한 사람으로 인해 감기에 걸린 사람이 건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이 감기에 걸립니다.
올바른 소수가 잘못된 다수에게 영향을 주지 못하며 바른 사상이 잘못된 사상을 바꾸기가 힘듭니다. 좋은 말 열 마디보다 나쁜 말 한 마디가 더 힘이 있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악한 사람보다 몇십 배, 몇백 배 더 건강해야 하고 영적 기운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악한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인은 살아있지만 살아가기가 힘듭니다. 그야말로 죽지 못해 사는지 모릅니다. 이 여인에게 제일 안타까운 것은 건강을 잃었다는 것입니다. 지난번에 목사님 모임에 나갔었습니다. 공부할 때 함께 하신 분인데 그분은 저보다 신학을 20여 년이나 더 늦게 하신 분으로 나이가 있으십니다. 그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건강을 잃으니까 모든 사람이 떠나가고 다 소용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과 부귀와 영화를 누린다해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개인만 병든 것은 아닙니다. 교회도 병들 수 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신의 욕심에서 축복만 받으려고 오시는 것이나 자신의 교회만을 위해서 큰 건물만 지으려는 욕심은 병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사야는 당시 하나님의 백성들을 향하여 다음과 같이 질책했습니다.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어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1:6)고 했습니다. 이사야 때의 사람들은 병 고침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수님 당시 때의 병들었던 자가 건강하게 된 사건을 통해서 오늘 우리도 말씀을 통해서 건강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을 잃어버린 여인
본문에 나오는 여인은 혈루증 병을 앓았습니다. ‘혈루증’은 혈관 조직이 약해서 혈관의 틈을 통해서 피가 흘러나오는 병을 말합니다. 이 여인은 12년 동안을 혈루증 병으로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한마디로 만성 질환입니다. 이 여인은 본문 26절에 “많은 의원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있던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12년 동안 병을 고치기 위해서 노력했지만 고치지 못하고 오히려 더 중하여 지고 가지고 있던 재산도 다 써버렸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이제 더 방법이 없습니다. 병은 심하고 돈은 없습니다.
우리는 물밀듯 밀어닥치는 절망감을 이 여인에게서 봅니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이 여인과 같은 사람들을 봅니다. 우리 중에도 이와 같은 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니더라도 영적으로는 이 여인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흔히 증권가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닥을 치면 언젠가 다시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삶도 내려가고 내려가면 더 이상 갈곳이 없어집니다. 이제 희망이 보이는 것입니다.

희망이 보입니다.
이 여인에게 희망은 다름 아닌 병을 고치는 것이었습니다. 27절 본문에 “예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의원에게 가고 싶어도 갈 돈이 없습니다. 간다해도 지금까지 고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닥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관한 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소문은 온 갈릴리와 유대지방에 퍼졌습니다. 사실 지금 노정도 예수님은 또한 병자를 고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시기 위해서 가시는 노중에 이 혈루증 여인이 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여인은 가깝게는 예수님이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고치러 가는 중이라는 소문을 들었던 것입니다. 회당장의 어린 딸은 더 중한 병에 걸렸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도착하셨을 때는 그가 죽었습니다.
이렇게 병자를 고치시는 능력이 온 이스라엘에 퍼져있었습니다. 이 여인이 처음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의심할 여지가 없지 않습니까? 이미 많은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믿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심할 바가 없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수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소문”이 희망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생명입니다. 예수님 이름 자체로 구원이 일어납니다. 누구에게 일어납니까? 예수을 부르는 모든 사람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을 준비하면서 놀라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신약에만 “누구든지”라는 단어가 무려 196번 나오는 것입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신분의 차이가 없습니다. 예수님 앞에서는 모두가 동일합니다.

( 7: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10:14)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 10: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 10: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 10: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11:6)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12: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 12: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 15:5)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 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18: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여러분! 예수 믿고 특권층 행세하려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자신이 대단한 존재임을 부각시키려는 분이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은 차별을 하지 않으십니다. 부활과 심판에 있어서도 ‘누구든지’입니다. 즉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주님께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입니다.
오늘 본문의 여인이 예수님께 특별한 은혜를 입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에 해당하는 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 여인이 해결 받은 비결은 무엇입니까?

믿음을 행함으로 옮겨야 합니다.
27절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라고 했습니다. 이 여인이 믿음은 있었지만? 행함이 없었다면 그 믿음이 믿음입니까? 즉 행함을 통하여 믿음이 옮겨진 것입니다.
야고보는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2:14)고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예수님 앞에서서 “제가 예수님을 믿으려고 했걸랑요.” 아니면 “제가 교회를 가려고 했는데요”하면서 이런 핑계 저런 핑계를 대면 예수님이 그래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하면서 모두 용서해 주실 까요? 기회는 아무 때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의 시대인 지금입니다. 이 때가 지나가면 끝입니다.
이 여인에 예수님의 옷을 만지는 일도 그렇게 쉽게된 것은 아닙니다. 많은 무리가 뒤섞여가고 있었습니다. “무리 가운데 섞여 뒤로 와서” 이 여인이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뒤로 와서”을 보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 틈에서 재빨리 뒤로 돌아왔습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앞에서만 보려고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이 여인은 다른 방법을 택했습니다. 바로 뒤입니다. 예수님의 뒤편은 좀 한가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간 것입니다.
모든 일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차선이 최선이 될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일 좋은 컴퓨터를 사야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차선으로 그 다음 사양을 선택하여 일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최선의 상태에서만 일하고 최상의 조건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그 차선이 곧 최선이라는 것을 잃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바울도 선교할 때 자신의 생각으론 당시 소아시아로 알려진 해안 지방의 도로를 따라 한바퀴 도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길을 허락지 않으셨습니다. 그 때 바울이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가자’라고 생각하고 돌아왔다면 그것으로 바울의 선교여행은 마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방법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곧장 현재의 그리스지역인 지중해를 건너 유럽 땅을 밟은 것입니다.

믿고 행해야 합니다.
본문 28절에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 함일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만지는데는 앞이나 뒤도 관계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옷을 만지는 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옷을 이 여인만 만진 것은 아닙니다.
“30 예수께서 그 능력이 자기에게서 나간 줄을 곧 스스로 아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이켜 말씀하시되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시니 31 제자들이 여짜오되 무리가 에워싸 미는 것을 보시며 누가 내게 손을 대었느냐 물으시나이까 하되” 이 말은 지금 사람이 많아 “예수님도 아시겠지만 우리가 어떻게 누가 손을 대었는지 압니까? 또는 많은 사람이 데었는데 누가 대었냐고 물으심이 합당합니까?”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께 많은 사람이 손을 대었지만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믿고 행한 이 여인만 고침을 받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도 똑같이 교회에 나옵니다. 하지만 믿고 나와서 말씀을 듣는 분하고 “이 작은 교회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하면서 이영제 목사가 어디 설교나 좀 하는지 들어보자 하는 분하고는 다른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앞을 보려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얼마나 잘 생기셨는지 궁금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앞다투어 예수님을 보려고 했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예수님께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수 없이 많은 사람 중에 앞에서 예수님을 본 사람에게 기적이 일어난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 이런 식으로 나오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건물과 목사의 브랜드가 하나의 자신의 지위를 높이는데 사용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분에게는 기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정을 아시는 주님
“32 예수께서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 보시니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본문이 재미있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 누가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누가 손을 대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은 32절에서 누가 만진 것을 아셨습니다. “이 일 행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시니”라고 했습니다. 어떻게 여자인 것을 아셨습니까? 제자들이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대답을 못할 것을 아셨지만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이것은 제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지금 이 상황을 통해서 제자들을 교육시키는데 활용하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다시 한번 주님의 신성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다 알고 계셨습니다. 자신에게서 능력이 나가시는 것과 여인이 만졌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앞에서 보지 않았지만 뒤의 여인을 알고 있었습니다. “33 여자가 제게 이루어진 일을 알고 두려워하여 떨며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모든 사실을 여짜온대” 여인은 모든 고백을 드렸습니다. 감격적인 대화입니다. 이미 병고침을 받았으나 “34 예수께서 가라사대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제자교육과 말씀으로서 평안의 축복을 해 주신 것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이 말씀을 안 하셨으면 지금 일어난 상황을 전혀 알 수 없었습니다. 또한 혈루병 여인은 몰래 예수님의 능력을 도둑질하여 고침을 받은 것 같아 떳떳하지 못하게 될 뻔했습니다. 이 모든 상황을 아시는 주님께서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하심으로 영적인 축복까지 받게된 것입니다.
이미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음으로 다가오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앞이 아니라 뒤도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믿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행함을 통해서 우리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주님이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개를 훈련시킬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마룻바닥에 아주 먹음직스러운 고깃덩어리를 가져다 놓은 후 개를 데리고 온다. 개가 그것을 보고 뛰어가 그 고깃덩어리를 물면 몇 차례 개를 때려주고 고기를 빼앗아 놓습니다. 그 다음 또 그 자리에 고깃덩어리를 갖다 놓고 기다리면 개는 또 그것을 향해 달려듭니다. 그때 주인은 “안돼!”하고 명령을 합니다. 그러면 개는 멈칫하고 섭니다.
이렇게 여러 번 반복훈련을 하고 나면 개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고깃덩어리를 갖다 놔도 개는 그것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주인의 얼굴을 쳐다봅니다. 주인이 무엇이라고 명령을 하나? 개는 주인의 명령에 따라 행동할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귀가 물질을 가지고 와서 시험을 합니다. 세상의 인기와 권력을 가지고 와서 시험을 합니다. 그때 그것을 쳐다보지 말고. 먼저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12:2)

여러분!
자신 있게 주앙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교적 명령을 받드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뒤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그리고 그곳으로 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부록
( 7:24)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 10:14)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 10: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 10: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 10:42)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 11:6)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12: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 12:50)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 15:5)너희는 가로되 누구든지 아비에게나 어미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 16:2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 18:4)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 18:5)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 18:6)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 19:9)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 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 20:26)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 20:27)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 23: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 23:16)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 23:18)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 3:29)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시니
( 3:35)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 8:35)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8:38)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 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 9:37)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 9:41)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가 결단코
( 9:42)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 10:11)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내어버리고 다른데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 10:15)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 10:43)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 10:44)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 11:2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 7:23)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 8:16)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 8:18)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듣는가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
( 9:5)누구든지 너희를 영접지 아니하거든 그 성에서 떠날 때에 너희 발에서 먼지를 떨어 버려 저희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 9: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 9:26)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 9:48)저희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 어린 아이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또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 11:33)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속에나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니라
( 12:8)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 12:10)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 14:27)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14:33)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 18: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 6:65)또 가라사대 이러하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 7:37)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 9:22)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 10: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11:57)이는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누구든지 예수 있는 곳을 알거든 고하여 잡게 하라 명령하였음이러라
( 2:21)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 3:23)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 8:19)가로되 이 권능을 내게도 주어 누구든지 내가 안수하는 사람은 성령을 받게 하여 주소서 하니
( 25:11)만일 내가 불의를 행하여 무슨 사죄를 범하였으면 죽기를 사양치아니할 것이나 만일 이 사람들의 나를 송사하는 것이
( 2:1)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 8: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 10:11)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 10:13)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14:7)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고전 3:12)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고전 3:14)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고전 3:15)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고전 3: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8)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고전 3:21)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고전 8:2)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고전 8:3)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 사람은 하나님의 아시는바 되었느니라
(고전 8:10)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어찌 우상의 제물을
(고전 9:15)그러나 내가 이것을 하나도 쓰지 아니하였고 또 이 말을 쓰는 것은 내게 이같이 하여 달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전 10:24)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치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전 11:27)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고전 11:34)만일 누구든지 시장하거든 집에서 먹을지니 이는 너희의 판단 받는 모임이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 남은 것은
(고전 12:3)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고전 14:37)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전 14:38)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고전 16:11)그러므로 누구든지 저를 멸시하지 말고 평안히 보내어 내게로 오게하라 나는 저가 형제들과 함께 오기를 기다리노라
(고전 16:22)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거든 저주를 받을지어다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고후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 11:16)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나를 어리석은 자로 여기지 말라 만일 그러하더라도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 1: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 3:10)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 3:27)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입었느니라
( 5:10)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 6:17)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 2:9)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 5:6)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 5:29)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
( 3:4)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 3:15)그러므로 누구든지 우리 온전히 이룬 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니 만일 무슨 일에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하나님이
( 2: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 누구든지 너희를 폄론하지 못하게 하라
( 2:18)누구든지 일부러 겸손함과 천사 숭배함을 인하여 너희 상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저가 그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살전 3:3)누구든지 이 여러 환난 중에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로 이것을 당하게 세우신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살후 3:10)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딤전 4:12)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딤전 5:8)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딤전 6:3)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 하면
(딤후 2:21)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 3: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 4:11)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 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1:23)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 1: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 2:10)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자가 되나니
( 2:16)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 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 4:4)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벧전 4: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벧후 2: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요일 2:5)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요일 2:15)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4:15)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일 4: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요일 5:16)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요이 1:10)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말라
(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 11:5)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서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하면 반드시
( 13:9)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 13: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14:9)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 14:11)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 16:15)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 20: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22:18)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 22:19)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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