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말. Halimbawa.

Rev. yiyoungje MP3 sermon Pakikinig

Si Jesus ay nagsabi,(97. 오직 말. Halimbawa. ) / Teksto : Linya 1:8

“Tanging ang Banal na Espiritu ay dumating sa iyo at ikaw ay makakatanggap ng kapangyarihan kapag ang Jerusalem at sa lahat ng Judea at Samaria upang ang mga dulo ng daigdig Sa pamamagitan ng lupa ay ang aking mga saksi”

주앙교회 표어를 아시는 분 손들어 보세요?
주앙교회 표어를 다시 간략하게 정했습니다. 이는 목표를 분명히 하고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오직 말씀, Tanging si Jesus, 오직 선교
최상석 집사님에게 암기하는 방법을 배우세요. 주은이 구구단 외우게 하려고 연상단어를 다 만드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88해야 육사(64)가고 77하면 사고(49)친다.
교회가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져야 성장합니다.

불란서가 낳은 실존주의 작가 싸르트르(J.P. Sartre)는 말하기를인생이란 계획의 연속이다”Ay tinatawag na. 노오만 빈센트 필(N.V. Peale)박사는사람은 평생목표, 연도별목표, 주별목표, 일별목표를 세워야하고 자기가 40년 후에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겠는가를 명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필립스 브룩스(P.Brooks)목사는능력에 맞는 일을 구하지 말고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라”고 했습니다.

아메리칸 인디언의 전래동화 가운데 지금까지도 자손 대대로 이야기를 전한다고 하는 유명한 우화가 있습니다. 한 주장이 늙어서 자기의 추장직을 아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여 세 아들을 데리고 사냥을 나갔다. 눈앞에 큰 나무가 있고 그 나무 가지에 독수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추장은 맏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맏아들이 대답했습니다. “하늘이 보이고 나무가 보입니다.추장은 실망하여 둘째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둘째 아들이 대답했습니다. “나무가 보이고 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독수리가 보입니다.추장은 역시 실망한 빛으로 막내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막내아들이 대답했습니다. “독수리가 보이는데 두 날개가 있고 그 날개들이 마주치는 곳에 독수리의 가슴이 보입니다.추장은 기쁨으로 외쳤다. “그 곳을 쏴라.막내아들의 화살은 독수리의 가슴을 명중시켰습니다. 물론 추장은 막내아들에게 추장의 위를 물려주었습니다.
자기의 목표하는 바를 확실하게 내다보는 인간이 지도자가 될 수 있음을 교훈하는 인디언의 전래동화입니다. 그들이 들로 나온 목적은 사냥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하늘을 보거나 나무를 보거나 막연하게 독수리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치 않습니다. 목적은 사냥이므로 독수리를 쏘아야 할 것이며, 큰 독수리는 다른 곳에 맞추어도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날의 목적으로 볼 때 꼭 보아야 할 한 군데는 온 우주안에 독수리의 가슴 한군데 밖에 없는 것이다.

1. 오직 말씀

돈 몇 푼 벌기 위해서 사장님의 말씀은 잘 따라 지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Ang iyong! 목사인 저의 말을 들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헛것으로 들었을 때 인간에게 무서운 재앙이 닥쳤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창세기 3장 3절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하나님의 말씀에’를 우습게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창세기 8장 15절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이 말씀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아브라함도 창세기 12정 4절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좇아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 ”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야 삽니다.

선지자, 예언자, 목사, 선교사 말씀 전달자에게는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사년에 여호와께로서 예레미야에게 말씀이 임하니라 가라사대”(Jer. 36:1) 눈물의 선지자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고 사역이 시작됩니다. 에스겔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Dyel 15:1)Ay tinatawag na.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이제 더 이상 하나님의 말씀을 갇혀있지 않습니다.
또 내게 말하되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Total 22:10)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자는 살아나리라”(John 5:25)
마리아가 처녀인 자신의 몸에서 구주가 나신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때 천사가 가르쳐 줍니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Luke 1:37)

2. Tanging si Jesus

요한복음 1장 1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국민일보 겨자씨에 나왔던 임종수 목사님의 글입니다.] 서울 봉천동의 고갯길에서 큰 글씨로 엉성하게 인쇄되고 맞춤법이 엉망인 전도지 1장을 주웠습니다. “예수를 미드면 맘이 평안함을 어더요 / 수고롭고 괴롬많아 짐무겁게 진자여 빨리 내게 나아오라 / 평안함을 주리라 / 하신대로 나는 믿고 평안함을 어더 / 전도합니다 / 미드면돼요 / 미드세요.

이 전도지를 나누고 다녔을 사람은 사실 자신의 무식함을 자랑하는 셈이 되었겠지만 이 사람은 그것이 문제되지 않을 만큼 예수님을 만난 기쁨이 넘쳐흘렀습니다. 이 사람이 예수로 말미암아 소유한 평안은 혼자서 가지기에는 너무 벅찬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전도지를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 전도지는 교회의 이름이 적힌 그런 전도지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전도자 자신의 이름이 쓰여 있지도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로만 가득한 그런 전도지였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Linya 4:12)

3. 오직 선교

Banal na Ghost(선교의 영)
“Tanging ang Banal na Espiritu ay dumating sa iyo at ikaw ay makakatanggap ng kapangyarihan kapag ang Jerusalem at sa lahat ng Judea at Samaria upang ang mga dulo ng daigdig Sa pamamagitan ng lupa ay ang aking mga saksi”(Linya 1:8)

교회 성장과 선교에 있어서 성령에 대한 이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합니. 그 이유는 성령 자신이 바로 선교의 영이시기 때문입니다. John 15:26에 주께서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Sabi ni na. 이 약속에 의하면 하나님 나라 사역에 있어서 성령 자신이 바로 증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과연 성령은 예수의 승천 이후로 교회를 선교사역에로 이끌어 동참토록 하여왔습니다. 선교에 있어서 성령의 역사를 몇 가지로 말씀드립니다.

Una, 성령은 선교의 주도자(The Initiator)가 되십니다.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을 보면 선교의 주도자는 사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주도를 따라 순종한 것 뿐 이었습니다. 교회는 전적으로 성령에 인도하심에 의하여 그 사역을 전개해 나갔습니다. 결정적인 일이 있을 때마다 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행동에 옮겼습니다. 예루살렘에서 하루에 3천명씩이나 회개하게 된 것이 바로 성령의 역사였습니다(행 2:1-41). 빌립 집사와 베드로가 이방인이었던 에디오피아 내시와 백부장 고넬료에게 전도를 하고 세례를 준 것도 성령의 지시와 역사 하심을 따Linya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행 8:26-40, 11:44-48). 최초의 선교사인 바울과 바나바가 선교사로 파송된 것 역시 성령의 명을 따라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행 13:1-3). 비두니아로 가고자 하는 바울의 길을 막으시고 유럽대륙으로 그 길을 인도하신 분 역시 성령이었습니다(행 16:1-10). 성령은 이처럼 복음의 확장에 있어서 주도권을 가지고 그의 사자들을 인도하였습니다.

Pangalawa, 성령은 선교를 위한 전략가(The Strategist) 이십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제자들은 자신들의 선교전략을 가지고 선교에 임한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를 따라 복음을 전했습니다. 빌립 집사에게 복음을 전할 때 성령께서는 일일이 지시하셨습니다(행 8:26,29,30). 고넬료를 전도한 베드로의 사역도 성령의 지시에 의해 수행된 것이다. 성령은 우선 이방인에 대한 베드로의 편견을 바꾸시었고, 후에 말씀하시기를, “두 사람이 너를 찾으니 일어나 내려가 의심치 말고 함께 가라 내가 저희를 보내었느니라”Sinabi,(행 10:19-20).
그랜트 맥클렁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성령은 전도와 선교에 있어서 교회의 우두머리 전략가(the Chief Strategist) 이시다. 인간의 계획은 하나님의 마음을 반영할 때에만 그 실효성이 있다. 성령은 각 시대와 장소를 위한 전략을 가지고 계신다. 이러한 전략을 분별하고 실행하는 것이 곧 교회의 책임이다.
이런 점에서 최고의 전략가이신 성령을 늘 선교사역의 동반자로 모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셋째로, 성령은 선교의 동기 부여자가(The Motivator) 되십니다. 성령은 선교를 위해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본질적인 능력을 허락하시는 격려자 혹은 동기부여자가 되십니다. 성령은 세계 복음화를 위한 그리스도 교회의 힘의 원천이십니다. 성령께서 임하신 오순절은 성령의 역사 아래 선교가 시작된 날이었으며, 성령을 받고 그 능력을 체험한 사도들과 성도들이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로교회인 우리들이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사실상 우리는 모두 모두 성령의 역사로부터 시작된 오순절교회의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일궈내신 오순절 교회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직 말.예.선 계시록의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하십시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Total 22:7)

이 말씀을 지키다 고난 받는 최근 박해 소식 몇 가지만 모아보았습니다.
- 파키스탄의 드미트리 세스타코프 목사(38Tatlo)는 종교적 증오심을 유발하고, 불법종교단체를 운영하며 종교적 극단주의를 조장하는 문서 배포 혐의 등으로 2007년 1월 4년 간의 노동수용소 형을 선고 받고 이에 불복하여 항소를 진행 중입니다.
- 카라칼파크스탄 지역에서 베델교회를 이끌고 있는 사라바트 세리크바예프 목사(32)도 지난 2007년 4월, 극단적 종교단체 조직 혐의로 체포되어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카라칼파크스탄은 정교회와 이슬람 이외의 어떤 종교단체도 등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 우즈베키스탄의 독립언론인인 우미다 니야조바의 경우 불법월경, 불법 밀수품 소지, 사회불안 야기 등의 혐의로 7년 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 지난 4월 말, 에티오피아 동부의 지지가시에서 기독교인들이 모여 집회를 갖고 있던 천막에 이슬람 신자들이 폭탄을 투척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두 명의 기독교인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기독교인들은 지난 4월 24일에 아볼레시 인근의 중국이 개발한 유전 지대에서 반군에 의해 살해된 기독교인들을 추모하는 행사를 갖고 있었습니다. 당시 반군의 공격에 의해 65명의 에티오피아인들과 9명의 중국인이 살해 당했고, 중국인 기술자 9명이 납치되었습니다.
- 인도네시아 말랑에 거주하는 41명의 기독교인들은 지금 이슬람을 모독한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 두 명의 목사를 포함한 네 명의 미국인 기독교 지도자들과 약 30 명의 중국인 지하교회 지도자들이 지난 4월 19일, 씬장성의 아케수시에서 모임을 갖던 중 현장에서 체포되어 모두 구속되었다.
- 수단 내전의 주요 접전지역의 하나인 누바 마운틴 지역에서 기독교 복음사역자들이 살해 당했습니다. 사역자 일행은 지난 4월 27일, 트럭을 타고 누바마운틴 지역을 이동하던 중 인근 무장세력들로부터 집중 사격을 받아 사망한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오픈도어에서 발표한 10위까지의 박해 국가는 “1. 북한, 2. 사우디아라비아, 3. 이란, 4. 소말리아, 5. 몰디브, 6. 예멘, 7. 부탄, 8. 베트남, 9. 라오스, 10. 아프가니스탄”Ay. 북한은 줄 곧 1위를 지켜오던 사우디아라비아를 따돌리고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바로 우리의 동포입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주임도 말씀이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지켜 행할 뿐만 아니라 가르쳐 지키게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말씀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곧 말씀이십니다. 우리에게 오직 말씀이란 오직 예수와 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오직 우리의 미션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증거에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많은 미션을 말하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 복음전파가 유일한 미션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미션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전파가 나의 미션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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