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전도(Misyon)방법2

Rev. yiyoungje MP3 sermon Pakikinig

T 9: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T 10:5-16 “5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6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7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8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9 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11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12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13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14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대학병원 영안실에 한 번에 세 구의 시신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 세 시신이 다 웃고 있는 모습이 아닙니까? 담당 직원이 너무 궁금하여 구급대원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시신들은 왜 한결같이 웃고 있는 겁니까?” “Halimbawa, 첫 번 째 분은 20억 로또 1등에 당첨된 것을 확인하는 순간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저기 계신 분도 역시 사인이 심장마비인데 아들이 사법고시에 합격한 것을 통보 받은 즉시 죽은 사람입니다.
영안실 직원은 그 두 시신이 웃으며 죽은 이유가 그런 대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Pero
세 번째 시신은 더욱 환한 미소를 띠고 죽은 것이 아닙니까? 그 사연을 물어보자 구급대원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분은 벼락을 맞아 죽었습니다.” “번개와 벼락을 맞았을 때 어찌 웃고 있었단 말입니까?” “주위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사진 찍는 줄 알고 평소 습관대로 웃다가 그만…”

항상 기뻐하라”(Thes 5:16) 복음을(기쁨을) 슬픈 얼굴로 전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항상 기뻐하시면서 복음을 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지난주 설교에서 5가지전도(Misyon)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T 9:38
(1)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추수의 주체
(2)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기도와 협력사역
T 10:5-16
(3) 5-6Seksyon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Siya natagpuan. 전도나 선교의 대상
(4) 7Seksyon “가면서 전파하여”Natagpuan na. 이것은 복음을 전할 때
(5) 7Seksyon “천국이 가까웠다.”Natagpuan na. 이것은 전할 내용 즉, 복음의 핵심

오늘은 이어서 6번째부터입니다.

(6) 8Seksyon “병든 자를 고쳐주며…” 전도의 방법입니다. 상대방의 필요의 욕구를 채워주며 하라는 것입니다. 병든 자를 고칠 수 있는 능력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주신 것으로 하면 됩니다. 병든 자를 고쳐줄 능력이 없다 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Ay. 내게 있는 것으로 주면서 하면 됩니다. 베드로가 가진 것은 무엇입니까? 나사렛 예수의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소망이요 기적을 일으킵니다. 성도는이요 예수를 가졌다면 다 가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잃었다면 다 잃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방법은이요 없는 것을 도적질 하다가 하라고 하시지 않습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하면 됩니다. 겉옷을 달라고 하면 속옷까지 벗어주면서 하는 겁니다. 복음을 전하는데 무엇을 못합니까? 예수님 때의 종교 지도자들은 입으로만 했습니다. 이미 네게 주신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을 활용하십시오. 주를 위해서 사용하세요.

(7) 8Seksyon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대가를 바라고 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Trabaho 1:21 “가로되 내가 모태에서 적신이 나왔사온즉 또한 적신이 그리로 돌아 가올지라 주신 자도 여호와시요 취하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Ay. 다윗도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Lungsod 116:12) 이미 받은 은혜가 많습니다.

(8) 9-10Seksyon “전대나 금이나두벌 옷이나저 먹을 것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주님의 일을 하면서 염려하지 말고 믿음으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염려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을 못합니다. 가나안 땅을 정복하지 못합니다. 여자나 남자가 없어서 결혼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사람은 지나치게 염려를 많이 하여 결혼을 못합니다. 살면서 해결이 됩니다. 저 아시지요. 결혼할 때 토큰 하나 있었습니다. 그래도 결혼해서 잘 살잖아요.
T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T 13:22 “가시떨기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염려는 믿음을 병들게 합니다. 염려는 사단이 뿌리고 간 것입니다. “사람이 너희를 회당과 정사 잡은 이와 권세 있는 이 앞에 끌고 가거든 어떻게 무엇으로 대답하며 무엇으로 말할 것을 염려치 말라”(Luke 12:11) 우리의 의식주 뿐만 아니라 우리가 권세 가진 자들에게 끌려가도 우리가 말할 것에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9) 11-13Seksyon “영접하는 자의 집에 평안을 빌고 그곳에서 머물라.영접하는 자의 집은 교회가 됩니다. 영접하는 자의 집에서 교회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마게도냐에 갔을 때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Linya 16:14) 이 여인을 만남으로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 교회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한국 최초의 교회를 세운 사람은 서상륜입니다. 이 사람은 만주와 조선을 오가며 인삼장수를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만주에서 인삼을 팔던 그는 어느 날(1878년 30세) 갑작스럽게 열병에 걸려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고향친구 몇 명이 달려와 그를 현지 선교사가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시켰는데, 그곳에서 만나게 된 사람이 바로 로스 선교사(John Ross)Ay. 또 그곳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매킨타이어 선교사(John MacIntyre)의 끈질긴 전도를 받게 됩니다.
당시 서상륜의 병세는 매우 위독했습니다. 그를 가까이서 지켜보던 로스 선교사는 ‘서상륜이 너무 고통스러운 나머지 자살을 생각할 정도’였다고 기록하였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이른 그는 결국 병이 완치되면 예수를 믿기로 약속합니다. 여러 달 동안의 정성어린 치료와 간호로 완쾌되자, 그는 약속대로 예수님을 믿고 매킨타이어 선교사에게서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당장 로스 선교사를 도와 성경번역에 착수했습니다. 1883년 그는 이렇게 완성된 성경 100권을 지니고 압록강을 넘어 국내 잠입을 시도합니다. 밀입국을 시도하던 서상륜은 입국 도중 관헌에 발각되고 맙니다. 구사일생으로 성경 10여권만을 지닌 채 탈출하여 숨어있던 곳이 가족의 고향인 황해도 소래입니다. 바로 그곳에서 그는 교회를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을 영접한 자의 집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를 세워야 합니다.
한국최초의 종합대학이 어느 대학인지 아십니까? 이화여자 대학교입니다. 메리 스크랜톤 여사가 1886년 선교사로 한국에 와서 단 한 명의 학생으로 자기가 살던 집에서 이화학당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여인은 1855년 윌리암 T. 스크랜톤(William T. Scranton)과 결혼하여 외아들을 낳았는데, 1872년에 남편과 사별했습니다. 그리고 1884년 52세의 늦은 나이에 미국 감리교회에서 한국에 파송하는 첫 여성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스크랜톤 부인은 아들 윌리암 B. 스크랜톤과 함께 의료선교사로 한국에 왔습니다. 아들을 윌리암은 예일대학(1878)과 뉴욕 의과대학(1882)을 졸업했습니다. 아마 한국에 늦게 들어온 것은 아들 공부시키느라고 그런 것 같습니다. 아들 윌리암은 제중벙원에 일했고 후에 최초의 민간병원인 정동병원을 운영하다가 1890년에는 상동병원(현 남대문시장 상동교회 자리)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성서번역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로마서 에베소서를 주로 번역했습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사람이 있는 곳은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중국인 셋이 모이면 중국집이 생기고 한국인 셋이 모이면 교회가 세워진다는 말은 참 좋은 말입니다.

(10) 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mevsw/:메손-중앙에)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ang[fei”:옵히스)는 뱀을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해독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단어는 쳐다보다(ojptavnomai:옵타노마이)의 동사에 왔습니다.
Lungsod 58:3-4 “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4 저희의 독은 뱀의 독 같으며 저희는 귀를 막은 귀머거리 독사같으니거짓을 말하며 남을 속이는 사람의 말은 악한 것입니다. 독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은 사람을 죽입니다.
모세가 구리 뱀을 달아놓고 쳐다보게 한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연습시켰습니다. 쳐다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아야 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보는 자는 살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를 독에서, 죄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 Markahan 16:17-18에 보면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바로 전에 하신 말씀이 나옵니다.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지혜(frovnimoi:프흐로모이) “슬기로운, 사려 깊은, 신중한는 어근 단어 frhvn 프흐렌(감정, 정신, 지혜)에서 왔습니다. Ito ay nangangahulugan na ang isang “고삐를 매다, 자갈을 먹이다.에서 유래되었는데 fravssw 프흐랏소에워싸다, 포위 당하다의 동사에서 옮. Kami ay nasa kilalang-kilala “호랑이 굴에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라는 의미와 같습니다. 지혜란 다름 아닌 깨어있는 것입니다.
T 25:2, 4, 8, 9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Ay may mataas na. 이 여인들이 깨어있는 것입니다.
ROM. 12:16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Ay may mataas na. 높은 곳에 마음을 두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구약성경부터 일관되게 낮은 곳을 보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높은 곳이 무엇입니까? 사람의 생각입니다. 사람의 뜻입니다. 낮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지혜입니다. 높은 곳을 보면 여러분 행복이 없습니다. 항상 불만입니다. 그러나 낮은 곳을 보는 사람은 항상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깨어있는 다섯 처녀와 같아야 복음을 전합니다.

순결(ajkevraio”:아케라이오스) “순수한, 썩지 않은부정 불변사입니다. 이 단어는 신약성경에 단 한차례 더 나옵니다.
Kuwenta 2: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Ay tinatawag na. “순전하여라는 단어가 바로순결”Ay. 이 절의 말씀을 잘 보십시오. 공부 잘하는 학생은 문제에서 답을 찾아냅니다. “순전하여라는 단어의 양쪽에 눈에 띄는 단어가 하나 나옵니다. 무엇입니까? “”Ay ang salita. 순결을 잃어버리면 흠이 생기는 것입니다. 순결은 흠이 없는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동물은 흠이 없어야 했습니다. 흠이 없는 것은 절대로 하나님께 바칠 수 없습니다. Ay hindi lamang ang. Les 21:17 “아론에게 고하여 이르라 무릇 너의 대대 자손 중 육체에 흠이 있는 자는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려고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라힘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순결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합니다. 순결한 마음, 썩지 않는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이 순결입니다.
히스기야 왕 때에 “20 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21 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Chronicles 31:20-21)Ay may mataas na. 바로 이러한 자들이 순결한 것입니다. 내가 빛이면 자동적으로 빛이 납니다. 그러나 내가 어둠이라면 아무리 애를 써도 복음은 전달되지 않습니다.

코이라는 잉어가 있습니다. 이 잉어가 사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사는 공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센티미터 밖에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족관이나 연못에서 키우면 15-25센티미터까지 자랍니다.
Pero “코이를 강물에 방류하면 90-120센티미터까지도 성장합니다. 우리들의 꿈도 똑같습니다.

주님은구하라!, Maghanap! 두드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은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라! 함께가자!” 주님과 동행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의 오심을 기점으로 주전(B.C.), 주후(A.D.)이 구분됩니다. 예수님을 알기 전과, 후는 분명 다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새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Corinto 5:17). 이제 우리는 새롭게 된 사람답게 그리스도인 답게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Hindi kayang mawalan ng anumang misyon

Rev. yiyoungje MP3 sermon Pakikinig

“18 Ang isang taong lumpo pagdala may sakit mga tao na dumating sa kama, sa harap ni Jesus, ngunit notgoja in 19 Makikita niya ang makakuha ng isang tangkas dahil sa mga paraan ng hanggang sa ang mga tile bubong na kung saan ay hindi maaaring sira-sira pali chimsangchae sakit ng karamihan ng tao ang bumangga sa harapan ni Jesus bilang isang naerini 20 Jesus saith unto ang aming pananampalataya, Nakita apat na binata unto ang kapatawaran ng mga kasalanan na inyong maririnig sa”(Luke 5:18-20)

Estados Unidos Pangulo Carter ay isang taos-puso Christian. Siya ay nagkaroon na ito patotoo. Bago ko na magiging president, At ay isinasagawa higit sa 300 mga tao sa bawat taon. Isa sa pamamagitan ng isang araw, halos jeondohan semipnida.
Pagkatapos, habang tumatakbo para sa presidente para sa tatlong buwan sa panahon ng kampanya pa nakikilala na may halos 30 milyong mga tao, 30Carter ay isang pangalan para sa sampung libong mga kamay, at siya nagsilbi sa kanya at pial.
Pagkatapos ay pumunta at pagsamba ng ilang mga Linggo kapag ang iglesya ay nagkasala.. Para sa kaluwalhatian ng Diyos tungkol sa 300 mga tao sa isang taon, ngunit ang aking pangalan ay hindi out doon pangangaral para sa tatlong buwan, ang pial haneundeneun ko shook kamay sa 300,000 mga pangalan ng Diyos at ang president danyeoteuni talagang mas mahusay kaysa sa ko nakita dito.? Ang Diyos ay mas mahusay kaysa sa Pangulo? Kailangan ninyong tanungin ang inyong sarili.
Ang takot sa Diyos, siya ay inihalal president sa isip. Isang malinaw na budhi, siya ay isang tao ng pananampalataya, ang lihim na. Lamang isang beses sa isang linggo sa panahon ng pagkapangulo ng labindalawang ay nakatuon. Upang magpatotoo sa kanyang Oval Office, paggastos nang kaunti ang aking oras sa halip na pumunta sa Linggo ng Paaralan sa mga diwa ng Diyos Word ay ang happiest oras puntos. Gyosahal iglesia paaralan nadama ang pinaka-masaya at rewarding ay.
Pagkatapos ng president, makikita siya tumigil at ako nanirahan ng isang maganda ang buhay. Bakit none maliban sa ebanghelyo, dahil ito ay nanirahan sa misyon.

Paano ay buhay, buhay at? Sa balita. Ikaw ay isang mahusay na mahalaga bago ang Panginoon, ay hindi pumunta? Katatapos ko lamang bear ang pangalan ng misyon na ang paraan ng maginhawa, naniniwala ko na.
Isang paralisis sa katawan ng sakit, struggling upang huminga tulad ng kanilang nakita apat na mga kaibigan. Iyon ay magbahagi ng Ebanghelyo at misyonero. Ang misyon ay ang pinakamahalaga panligtas-buhay.

Ang misyon ay hindi kayang mawalan ng anumang mga.

R. A. Konserbatibo ministro sa United Kingdom mayroon mga pulong sa Brighton kapag lugar ay bumabagsak na. Dopdeon pagtulung-tulungan ay upang kumain ng hapunan sa isa sa kanyang mga order sa pagkain na nagsilbi at weyter isang nais na pag-uugali. Pero “Ano ang gagawin ko ...”Isipin na ay mabuti sapat na para sa lugar ako ng iniisip ng pagkain sa lugar sa trabaho ay mirueo. Subalit salita ay dumating out sa kumain ng hapunan, dapat namin sinasabi na kung ako naghintay para sa isang weyter upang i-on ang hakbang.
Ang may-ari ng hitsura “Ano ang nagdadala sa iyo, oo, ginoo?”Siya nagtanong.. Naihatid na sa kanya, sabihin natin maghintay para weyter ang nagbigay ng isang mabigat na puso sa kanyang master sinabi:.
“Bisita, Was na huli na. Matapos ang weyter na nagsilbi ito sa mga bisita umakyat sa itaas na palapag at natapos up ng isang pagpapakamatay.”

Natagpuan sa katawan ng sakit, upang huminga ng isang gota ng apat na mga kaibigan ay pakikipag-usap tungkol dito, ay magiging.
Ano ang gagawin? Hayaan ngayon, Bukas… Sana hinati opinyon. May ng maraming mga tao ay hindi na kailangang maghintay ng kaunti bit sa gayon… Ngunit ngayon ay ang pagkakataon. Heto ang isang pagkakataon kapag ang Panginoon ay sa.
Kami ay nakatira sa isang buhay na hindi mo alam ang apdo LIMIT. Walang oras meomutgeoril. Dapat magkaroon ng ipinagpaliban sa bukas.. Ang kaligtasan ng kaluluwa, mga bagay na ito ay hindi dapat ipagpaliban. Mayroon kaming na panatilihin ito mahalaga misyonero ay dapat.
“Grace sinabi, Ako uri maririnig mo kapag ikaw ay nakatulong ang araw ng kaligtasan hath Bora Bora kapag maging karapat-dapat sa iyo ang biyaya ng kaligtasan ay ngayon Rhoda araw.”(Corinto 6:2)

Nagtutulungan ang misyon na dapat.

“Isang pukpok sa apat na tao may sakit na si Jesus, na napuno ang olsae”(Lamang 2:3)
Isang stroke sa maysakit kama, apat na mga tao ang nagdadala. Upang i-save ang isang tao ay nagkaroon ng ilang mga pagsisikap.

Makata Ang isang nag-iwan ng daanan para sa mga.
“Siya ay nawala ang isang tao, Tong Seoul bakanteng.” Ay isang mahusay na pananaw sa. May isang tao bagay-bagay. Ay ring lungsod ay walang laman at mga inabandunang. Hindi mahalaga kung gaano napakahalaga nila kalikutin ang aking mga paraan sa pamamagitan ng hangin na nagiging sanhi ng isang tao upang iwanan ang lungsod sa sandaling ang lungsod ay walang laman dosiil.
Kung ang isang tao ay wala sa Seoul ngunit ang buong uniberso ay ang naghanap ulan bawat jiyo?
Lamang 8:36-37Sa “Tao ay dapat makakuha ng buong mundo at mawala ang iyong buhay kung ikaw gawin kung ano ang mabuti para sa mga tao hariyo magbigay ng kapalit para sa kanyang kaluluwa Magkaroon” Mayroon. Isa pang ay kaluluwa, ang kanyang buhay ng mas maraming bilang na ito mahalagang gwihapnida. Hindi maaaring bumalik nang sabay-sabay malaglag kawalan ng pag-asa, ay upang makuha ang kanyang kaluluwa kung saan ito ay gonna itgetseupnikka mahalagang ilmankeum?

Patotoo ng isang pastor sa buong mundo na karanasan ang impyerno ng mga makasalanan sa impyerno ang sinuman ay jaryeokseon makakuha ng akin sa pamamagitan ng kanyang kapangyarihan nang walang drop ang nalalaman rapnida Wed hanggeohal. Ito sinipsip dust sa isang mas malinis na vacuum napupunta ng kaunti nagkasala, tulad ng kung sinipsip ay pagpunta. Pupunta sa Hell sinipsip ang kanyang karunungan ng Panginoon bigyan nang higit pa rapnida. “Naniniwala sa Dugo.” Kaya “Sa tingin ko ang dugo ng Panginoon. Naniniwala sa dugo.” Ang malakas na higop ng haetdeoni impyerno magsikap walang kapangyarihan upang pigilan ang kanyang sarili nang higit pa palitan rapnida Donny langit. Ito ay mahusay na ebanghelyo. Variants ng ebanghelyo mula sa kasalanan at ang makasalanan hindi ang kasalanan, at kumukuha.

Minamahal naming saint!
Ang aming misyon ang lahat ng mga kasama, ngunit ang mag-isa ay ang misyon ng.
Classical 3:6 “Ko nakatanim Apollos tubig, ito ay lumalaki sa bawat at bawat isa ng Diyos jueoteudoe”
Ako 4:12 “Kung ang isang tao ay dalawang tao neunghi peloton ang dumating sa paehagetgeoniwa samgyeop ay hindi mabilis na pinaghiwa-line”

Misyon ay isang balakid.

Paralisis sa katawan dala ang sakit, ngunit isang pulutong ng mga tao ay hindi maglakas-loob upang ipasok ang. Bigyan ito up ay bumalik sa ideya, ay magiging. Ngunit isang tao sabi ni. Halika sa, tayo pumunta sa bubong! Sa pamamagitan ng bubong, tumakbo pababa sa may sakit kama, bago si Jesus ay hindi nakuha. Ito ay katangi-tangi mga ideya. Siya Nakita ito sa katunayan ay may sa humanga.

Ang misyon ay hindi madaling. Ang patuloy na misyon ng panalangin at pag-aalay ay kinakailangan. Minsan maaari mong nangangailangan ng isang malaking pangako sa. Hindi ako nag-shut up kung minsan ay dumarating rin sa pag-. Kung kami mag-atubiling o matakot, kung saan ang mga misyon ay magagawang upang makamit ang mabunga. Bold pagpapasiya at tapang ay kinakailangan. Saan ko makukuha ang karunungan? Ay lalabas kapag hindi mo sumuko.
“Sigurado sabihin ko sa inyo, Maliban sa isang butil ng trigo namatay off sa lupa at namatay, tulad ng kung ako ay may isa pang karagdagang prutas maetneunira”(John 12:24)

Katawan v. 25 “Gisingin namin ang hanggang sa lalong madaling panahon bago siya ay upang nuwotdeon dolahgani kaluwalhatian sa Diyos, na nagiging kanyang sariling bahay”

‘오사카’에서 ‘나카사키’로 향하는 배를 타고 가는 미국인이 있었습니다. Siya natapos ang pagsasanay sa misyon ay isang misyonero sa Japan buimhae. Ang kanyang puso ay napuno ng mga pangarap ng isang misyon, Ang kaligtasan ng mga diwa sa misyon patlang sa hinaharap at isipin ang tungkol mga bagay na mangyayari at sa maliit na puso matalo na may takot at namamaga bubelya at napunta sa kama upang paglabanan.
Ang hangin na gabi ang ulan poured mabigat buleotgo masamang pakiramdam nagkaroon ng isang bagay jyeotneunde. Sa wakas, bangka kinuha sa pamamagitan ng isang dashed line. Siya ay puwit-to-siyam na mga tao nagpunta up sa kubyerta dala ang bangka sank sa ilang sandali pagkatapos, at siya ay naka-lock sa isang tubig bagyo. Living in dito at doon ay maraming mga tao kadukhaan matalo. Ngunit isang tao ay nakita ang kanyang sigaw sa harap heowoojeok rimyeo kung nagkaroon ng isang babae na walang mga jackets buhay ay Nan Wen. 3, at Kane sapat vests buhay para sa lahat ng mga panauhin ay hindi bumalik.
Kontrahan ang nagsimula sa isang misyon.
“Katawan ng hindi alam? O pagsagip? Ngayon ako ay sinusubukang i-save ng maraming mga tao na pumunta sa! At halos lahat ng San Lola Ay hindi babae? Kaya ito ay palaging mas mahusay na upang bumili ng bago hindi ko Nais?” Gawa ito sa tingin sa akin.
Siya ay pagpunta sa i-save ang aking kaluluwa, ngunit bilang isang tao na maaaring makatulong sa kanyang katawan hindi magawang makita ang. Kaya kanyang Lola Ilagay sa akin sa labas ng siyam na mga tao ay ang kaso. At siya ay ipinangaral bilang isang misyonero choechoyo at huling ay tapos upang makatulong sa kanyang. “Lola! Sa sandaling rescued mamaya sinabi ang mga salitang ito sa iba, mangyaring! Aking lola namatay at ang aking buhay, sa halip na nag-aalok sa kanyang bilang isang Diyos na tao, ang mga kasalanan ng lahat ng mga tao na dumating at sa halip ng patay at nagbigay ng kanyang buhay. Kanyang pangalan ay si Jesus. Kung naniniwala ka na katunayan na ito ay live na panghabang-panahon.” Tapos na ang mga salitang ito sa kadiliman sa likod ng binata sa piraso 사라져버. Sa halip ng pagbibigay ng buhay sa aking lola sabi ni. Siya rescued ang mga ito, ngunit para sa natitirang bahagi ng kanyang buhay sa paligid ng pagpunta sa bawat matugunan ang mga tao na nagkaroon na ito upang sabihin.
“Hindi ko malaman kung sino si Jesus ay. Ngunit sa halip ng sa akin sinasabi niya pinatay ang mga batang lalaki para sa aking mga kasalanan, tulad ng binata ay patay.” Tuwing sasabihin sa iyo na sa aking lola palaging sinabi sa kanya pag-iyak. Siya ay sa ang natitirang bahagi ng kanyang buhay sa ngalan ng kanyang ilpyeongsaeng missionaries na ipangaral ang pag-ibig ni Cristo ay nai-save na maraming mga tao ang buhay.

Ano ang taong ito ay lumilipat?

V. 20 katawan “Jesus saith unto ang aming pananampalataya, Nakita apat na binata unto ang kapatawaran ng mga kasalanan na inyong maririnig sa” 라고 하셨습니다. Pananampalataya.. Was paniniwala ang na maaari mong. Kung si Jesus ay ang paniniwala na ang nagagawa mong. Ang maaari kong gawin ito hindi mo na kailangan sa tunog Natagpuan nMay gagawing. Dahil kung ano ako ng paggawa ay mangangailangan ng pananampalataya. Kami ay ang tanging mga bago kung sino ang maaaring stroke pinto ang ang sakit, si Jesus ay pagpunta sa tumagal. Namin ang lahat ng magkaroon ng isang normal na katawan, tulad ng sakit ay ang mga na magkaroon ng isang atake serebral. Kinuha niya dalawang stroke si Jesus ay nagsasabi sa sakit “Nakakita kami ng pananampalataya” Was. At “Ay natanggap niya ang kapatawaran ng mga kasalanan, hath apat Natagpuan na습니다. Huwag bote sinasabi nito na ang bahaw. Gayunman, ang kapatawaran ng mga kasalanan ay natanggap. Halimbawa, Ang mahalagang bagay ay hindi isang taong lumpo sakit. Ay ang pagpapatawad ng mga kasalanan.. Onboard, ngunit ang mga ito ay sinusubukan upang makakuha ng mas mahusay na mga resulta sa pagkamatay ng kabyak ng katawan ay ang pagpapatawad ng kasalanan.

Kanino ako seongyohal?

“Tanging ang Banal na Espiritu ay dumating sa iyo at ikaw ay makakatanggap ng kapangyarihan kapag ang Jerusalem at sa lahat ng Judea at Samaria upang ang mga dulo ng daigdig Sa pamamagitan ng lupa ay ang aking mga saksi”(Linya 1:8)
Natanggap mo ba ang Banal na Espiritu?
Natanggap mo ba ang anumang? Ang Biblia ay ang Salita. “Si Jesus ay hindi ang Banal na Espiritu, bigyan hindi Wed umamin NIV”(Classical 12:3)

Gawa 13:9Seksyon “Saul na tinatawag na si Pablo, na puno ng Banal na Espiritu,” Ako nag.. Gawa 13, Paul lumiliko ng pangalan ng Saul jangeseobuteo. 7Sa taludtod 9, Paul ay tinawag Saul seksyon ay ipakilala. Sa panahon, ang mga tao ay madalas na sinabi na magkaroon ng dalawang mga pangalan ng. Kaya ang Hebrew name Saul, ang Romano pangalan, Paul, kung. Mula pa nang sa simula ng Saul, ngunit hentil misyon Paul ay nagkaroon na sinimulan upang isulat ang pangalan ng bar ay isang malaking sisahae bagay. Na misyon dapat na transformed sa isang makatwirang tao ay.

May ay isang mangangaral ng Ebanghelyo sa paniniwala na ang Estados Unidos Todd Baluktot. Tattoo sa katawan at ito ay ang lahat ng mga uri ng misconceptions tungkol sa pagtutol ay pricey. Narinig ko ang isang bali-balita tungkol sa kanya, ngunit para lamang sa layunin ng pagsasagawa ng isang walang kuwentang tao approached ang mga ito ay nagkaroon ng isang tatu ay. Pagkatapos ay tumingin mas malapit sa mga tattoo nagpunta buryangjadeulege Donny at buksan ang pinto sa iyong isip na tinanggap nila si Jesus ay deoraneun. Ama Damien ketongin isla ng Morro Kai sinusubukang i-pagsasagawa ng kanilang sariling ay kinuha ketong. Samakatuwid, upang maging isang misyonero ay dapat na isang self-pag-iibang-anyo. Anuman ang misyon ay dapat na upang. Ang aming misyon ay tinatawag na Panginoon command. Command'm, Wala kang at hindi kahit na. Kristiyano para sa magbahagi ng Ebanghelyo at misyon sa isang bagay ng pagpipilian, ngunit ang problema ay ang command. Si Jesus, mayroon kaming juanggyohoe “Nakakita kami ng pananampalataya”Ang kasaysayan ng mag-alsa sa pangalan ng Panginoon ay pagpalain mo.

 

더 높은 곳을 향하여

Rev. yiyoungje MP3 sermon Pakikinig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21 이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23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종용히 이르시되 너희의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Luke 10:20-23)

“… 때문에 기뻐하지 말고, … 때문에 기뻐하라전형적인 히브리어 격언구 형식으로 기록된 본문 말씀은 귀신들을 제어하는 권세를 기뻐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내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자들의 사역의 목적이나 의미가 어디에 있는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라나야 합니다. 늘 어린아이처럼 우유만 먹고살면 안됩니다. 목사님이 비위맞추어 줄 것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요즘 인기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베토벤의 바이러스인가요. 거기 나오는 주인공 지휘자는 말이 거칩니다. 그것이 옳은 것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 아래 있는 단원들은 그가 곰살맞은 곳이 있어서 붙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물며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서 매일 어린아이처럼 나만 바라보아 달라고 떼쓰는 그런 성도가 되면 안됩니다. 살아있는 것은 자랍니다. 우리신앙이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지 마십시오.

25절에 보면 율법사는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합니다. 율법사는 자기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의 행실로서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엇을 하여야라고 질문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허물 많고 무능력한 존재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이제 내가 산 것도 주의 은혜요, 일할 수 있는 것도 주의 은혜이어야 합니다.
구약의 마지막 책 말라기 2장 7-8절에서 “8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Siya natagpuan. 이스라엘의 제사장들 율법사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의 법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종교적 메너리즘(mannerism)에 완전히 빠져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영혼을 보시고 나의 중심을 아시는 하나님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외식입니다. 반대로 예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 것 역시 외식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외식(外飾)이란 ‘겉치레. 바깥쪽을 장식함이며 또한 외식과 비슷한 말은 ‘위선, 가식, 표리부동’ Ay.
위선(僞善)은 겉으로만 착한 체 하는 것입니다. 가식(假飾)은 말이나 행동을 거짓으로 꾸미는 것입니다. 외식하는 자가 되는 이유는, 눈치나 체면 때문이며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는 외식하는 종교지도자들인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무려 7번씩이나 반복적으로화 있을찐저를 선포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토록 심하게 저주하시는 장면을 저는 성경 어디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T 23:1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사단은 거짓과 외선의 영이며 하나님은 예수님은 성령님은 신령과 진정, 진심의 영입니다.

토인비는은퇴와 복귀를 잘하는 사람이 영웅이 된다고 했습니다. 부루스는우리가 감추고 싶을 때 나타나야 하고 나타내고 싶을 때 감추어야 한다”Ay may mataas na. 참된 경건은 인간들의 칭찬이나 영광 앞에서는 숨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난의 십자가 앞에는 주님처럼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하고 골고다까지 지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도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 “(John 12:24)Ay. 목사는 인기나 사람들에게 얻은 영광에 현혹되어서는 안 됩니다. 모든 성도들도 물론 안됩니다. 어떤 목사님은 자기 집 벽에 이런 글귀를 써 붙여놓고 자기를 감추는 삶을 살았습니다.
아사(我死)면 교회생(敎會生)하고 아생(我生)이면 교회사(敎會死)한다”Ay na. 교회는 목사의 무대도 장로의 무대도 아니고 우리 주님의 출연 무대입니다.
신약교회는 주인이 성령님이십니다. 사도행전 13장 1-3절에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Ay may mataas na. 교회는 누가 가라사대가 아닙니다. “성령이 가라사대” Ay. 인간 지도자들은 숨고 주의 성령님이 나타나 역사하는 교회가 참되고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우리의 가계부에는 이웃을 돕는 구제가 얼마나 적혀있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자기 이름 내는 데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교회를 건축하면 강대상을 해 놓겠다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지붕을 덮겠다든지 벽돌장을 사겠다든지 보이지 않는 부분을 헌납하는 이가 적습니다.
Mateo 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주의하라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점검하고 또 점검해야 합니다. 내가 사람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인지? Si Jesus ba 6:4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가 갚으시리라”(T 6:6, 6:18) 약속해 주셨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한 사람이 들어왔습니다.
귀부인 – “선생님. 제 딸이 Guro부는 않고 맨 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 도대체 제 딸이 왜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점쟁이 – “…… (눈을 지긋이 감고) 한번 봅시다. 딸랑딸랑누굴닮아 누굴닮아 누굴닮아…”
- “혹시 집안에 외국인이 있습니까?”, 귀부인 “… 아뇨. Bakit?”, 점쟁이이상하다따님이 외국인을 닮았다는 점괘가 나오는데…” 귀부인그럴리가요. 사돈에 8촌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외국인은 없습니다.점쟁이다시 한번 보죠 뭐.딸랑딸랑아무리 해도 외국인을 닮았다는 점괘밖에 안나오는군요.귀부인제 딸이 닮았다는 그 외국인 이름이 도대체 뭡니까?”
점쟁이 – “지에미(Jiemy)”Ay. “댁의 따님이 공부하지 않고 그렇게 속썩이는 것은지에미를 닮아서 그런 겁니다. Ang iyong! 정말 쪽 집게 점쟁이 아닙니까? 하라는 공부하지 않고 속썩이는 딸이 누구를 닮아서 그렇겠습니까? “지에미(Jiemy)”를 닮아서 그런 것입니다. 점쟁이에게 가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Gawa 16:16에 보면 점을 치는 귀신들린 여종이 나옵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하는 귀신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사도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에 도착하였습니다. 빌립보에 도착한 바울은 두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한 여인은 세례를 받고 자기 집을 내어 유럽 최초의 빌립보 교회를 세운 자주 장사 루디아요, 한 여인은 바울의 선교사역을 방해하는 귀신들린 여종이었습니다.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포기하고, 유럽에 도착한 바울은 성령의 강력한 역사와 함께 사단의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었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합니다. 그 귀신을 물리치는 것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러나 귀신을 쫓아낸다고 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보증 수표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T 7:22, 23). 또한 이 말씀은 당장에 눈앞에 보이는 일 때문에만 흥분하고 좋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지금이 다가 아닙니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Peter 1:9)Ay may mataas na.

자기 목숨을 사랑하십시오.

Lamang 8:36-37 “37 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37 Ano ang tao bigyan kapalit ng kanyang kaluluwa Magkaroon” 우리는 세상에서 명성과 재물을 얼마간은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얻을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온 천하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얻은 사람은 역사상 없습니다. 올해에도 노벨 상 받는 분들이 발표되었는데요 그분들 다 얻었습니까? Hindi. 어떤 면에서는 더 많은 것을 잃은 사람들인지 모릅니다. 연구하다 집에 제대로 들어갔겠습니까? 아이들하고 많은 시간을 보냈겠습니까? 세상은 하나를 얻기 위해서 많은 것을 버려야 하는 곳입니다. 다 얻지 못한다면 목표 설정을 잘 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 먼저 얻고요, 그 다음에 다음의 것을 얻어야 합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한1서 4:7)
평생 사랑을 느껴보지 못하거나 사랑을 갈구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비록 하나님이 어떤 존재인지 알지 못하거나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라도 그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며 사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야말로 인간이 사랑의 존재에 의하여 창조되었음을 증명해주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요?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요한1서 4;12) 진짜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남을 위해 사용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하늘에 이름이 기록됨을 기뻐하십시오.

모든 사람이 매일 기쁠 수 있다는 논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고난이 있습니다. 연단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에도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왜 기뻐할 수 있습니까? 하늘에 이름이 기록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생각하면 매일 웃고 다닐 수 있습니다. 고난 중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의 증상으로 2주 이상 계속 우울하고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아무 의욕도 없으면 우울증의 시작일 수 있다는 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 때, 잠시 우울할 수 있다는 겁니다. 기분이 조금 안 좋다고 우울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울증의 진단기간으로 2주로 보잖아요. 2주면 장기간에 들어간다고 보는 것입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2주면 이요 교회 다시시는 분들에게는 절대 나타나면 안됩니다. 2주 동안 교회에 한번도 안나옵니까? 교회에 나와서 기쁨을 찾아야 됩니다. 천국을 찾듯이 말입니다. 잃어버린 나에게 준 하나님의 선물을 찾아가야 됩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찾은 사람처럼 말입니다. 기쁘지 않습니까? 잃었던 보화를 찾았으니 말입니다.
전시(戰時)때에 행방불명되고 또 어떤 사람은 사망 것으로 보고되었으나 나중에 살아있는 사람으로 판명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생명 책에는 이런 실수가 없습니다. 모세는 자신의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된 것을 알았습니다(Pindutin 32:32). 이사야 선지자는 회개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회복된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켜예루살렘에 있어 생존 한 자 중 녹명(錄名)된 모든 사람”(Apat 4:3)Ay tinatawag na. 또한 바울도 자신이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다고 했습니다(Kuwenta 4:3). 여러분의 이름은 생명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하나님을 거부하고 자신의 뜻대로 산 사람에게는 생명 책에서 이름이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Lungsod 69:28, Jer. 17:13, 계22:19). 또한 생명 책에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증언합니다(Total 20:12, 1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Total 3:5)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ROM. 8:32)
12세기 영국의 귀족들이 국왕으로부터 대헌장을 지키겠다는 계약을 체결한 후, 왕자를 인질로 잡아두었습니다. 국왕이 자기 권세를 이용하여 무력으로 계약을 파기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태평양 군도에 거하였던 원시 부족들 간에 평화의 언약을 맺을 때 부족의 추장들이 서로 아들들을 교환하였습니다. 상대편 추장의 아들을 담보로 잡고 있는 한 상대편 부족이 임의로 침략 행위를 하지는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화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줍니까? 인간은 그 어떠한 부귀영광과도 아들의 생명을 바꾸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무리 미개하고 야만적인 식인종 부족일지라도, 부모 자식 사이에 문명인 못지 않게 숭고한 사랑이 있다는 것입니다. 언뜻 보면 육체적으로 연약하고 아무 힘이 없는 어머니라도 어떤 괴한이 무기를 들고 아기를 헤치려한다면 그녀는 필사적으로 달려들어 아기를 보호하려 할 것입니다. 그 순간 그녀에게는 칼이나 총에 대한 두려움이라고는 없습니다.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나니…”(요한1서 4:18) 그 어머니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우리의 초자연적인 사랑의 능력은 다름 아니라 죽임을 당할 것을 빤히 아시고도 그의 사랑하는 외아들이 기꺼이 인류의 손에 넘겨주신 하나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한1서 4:10)
 

침노하여 천국을 소유하라.

Rev. yiyoungje MP3 sermon Pakikinig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T 11:12)

전쟁은 그것이 침노하는 것이든 침노를 당하는 것이든 전 국력을 다 동원한 투쟁입니다. 전 국력을 총 집결하지 않고는 전쟁에 이길 수 없습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저도 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침노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 이유는 천국을 소유하지 못하도록 사력을 다하여 막고 있는 마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마귀는 하나님의 밭에 몰래 가리지를 뿌리고 간 사단입니다.
세례 요한 이후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에게 천국을 전파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전해 주시고 간 말씀을 ‘천국복음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천국을 소유하고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13세기 이탈리아의 유명한 탐험가였던 마르코 폴로는 그 당시 미지의 세계였던 중국으로 건너와서 17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 뒤 조국으로 돌아가서 유명한 ‘동방견문록’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그가 임종하게 되었을 때 그의 친구들이 찾아와서는 이렇게 다그쳤습니다. “자네는 그 책에서 도무지 우리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만 잔뜩 기록해놓지 않았나? 이제라도 진실을 밝혀주면 좋겠네. 그 책의 모든 내용이 상상에 의해서 꾸며졌다는 사실을 말일세”.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닐세. 내가 책에 쓴 것은 모두 진실일세. 사실 나는 내가 보고 겪었던 것의 절반도 채 기록하지 못했다네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천국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 얼마나 되겠습니까? 천국은 상상으로 꾸며진 곳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 천국은 그냥 굴러 들어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 천국을 마귀의 손에서 빼앗아야 합니다. 빼앗기지 않으려는 마귀와 빼앗으려는 우리 사이에는 투쟁이 벌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오직 강한 자만이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T 12:28-29).
강한 자 원수 마귀를 묶어 놓고야 천국을 우리 소유로 빼앗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천국을 빼앗아야만 합니까? 무엇 때문에 침노해 들어가서 빼앗지 아니하면 천국은 우리의 것이 되지 않는 것일까요?

죄를 부른 인간. 빼앗긴 낙원

원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낙원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것을 빼앗겨 버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보는 이 죄, 얼마나 흉악한 죄가 많습니까! 살인, 간음, 도둑질, 서로 속이고 자기 이익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억울하게 됨은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온 세상은 죄악으로 범람하고 있습니다. 이 죄, 이것은 결코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또 많은 질병들, 병원마다 가득 찬 환자들, 모든 질병과 그로 인한 고통과 슬픔과 절망,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지으신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짓지 않은 것이, 원하시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실을 지배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은 결코 이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을 사랑으로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능력과 힘으로 천지만물을 지으셨기 때문에 온 세계는 사랑과 화해와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영광의 세계였습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깊은 사랑과 대화와 교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아담과 하와간의 깊은 사랑은 부부간의 완전한 일체감을 이루었습니다. 그들간의 분쟁이란 있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은 아름다웠습니다. 추함이란 하나도 없었습니다. 먹는 것이 풍성했습니다. 무한한 평화와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있었습니다. 죄와 죽음이란 그 단어조차 없었습니다. 온 세상은 하나님과 영광으로 충만했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어떻게 하나님의 세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까? 종교입니까? 철학입니까? 제도입니까? 그것은 사람들이 다 해 보았지만 그것을 통해서 해방과 자유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년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분은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치셨습니다. 이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진정한 세상의 왕은 마귀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입니다. 회개하면 천국이 보입니다.
본문은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Ay tinatawag na. 왜 세례요한의 때부터입니까? 그는 구약의 제일 마지막 인물입니다. 동시에 신약시대의 최초인물이기도 합니다. 그가 처음으로회개하라외친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천국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천국을 전파하시고 그의 생애를 통해 천국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천국엔 죄가 없습니다. 마귀가 지배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죄를 사하고 멸했습니다. 마귀를 내쫓고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천국엔 질병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질병을 고쳤습니다. 굶주린 자는 먹이셨습니다.
천국에는 죽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슬픈 자에게는 기쁨을, 상처 입은 심령에는 위로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시는 곳곳마다 천국의 영광과 그 복된 소식을 사람들에게 전해 주셨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 것입니다.

Kami ay nasa kilalang-kilala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Ay may mataas na. 혼자 힘이 모자랄 수 있습니다. Gayunpaman, ikaw! 하려고 해 보세요. 돕는 자가 생깁니다. 저는 영숙이를 돕고자 합니다. 얼마나 하려고 합니까? 저만 돕습니까? Hindi. 하늘의 천사도 돕고 예수님도 돕습니다. Ang iyong! 축구경기 보시지요. 아무리 잘해도 수비만 하는 팀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탁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방어만 하는 것으로이길 수 없습니다. 공격을 해야합니다. 사단이 우리를 공격하게 놔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사단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먼저 공격합니까? 그것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빼앗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Una,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Ay dapat malaman ang katotohanan, at ang katotohanan ay dapat ng mga libreng” Natagpuan na. 하나님이 주신 낙원을 마귀에게 빼앗겼으나 예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다 회복하셨다는 진리를 깨달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즉 천국은 합법적으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우리의 소유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린도후서 5장 11절에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Sinabi,.

나는 누구인가?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자기의 신분을 모르고 자기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떠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강하게 자기 신분을 주장해야 됩니다. 우리는 거룩한 성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Ang iyong! 우리의 신분은 선생도, 의사도, 회사원도 아닙니다. 그것은 이요 나의 인생에 1%도 비중이 안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성도라는 것이 내 인생의 99%를 차지할 때 우리는 세상의 조건들 때문에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는 ‘아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Sabi ni. 그래서 우리는 마귀와 밀고 땡기며 싸웁니다. 그러나 전쟁은 이미 이겨놓은 전쟁인 것입니다. 진리를 모르고 마귀가 부인하고 협박할 때 겁을 내고 그만 움추려들어서 뒤로 물러가면 안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깨달아서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되었는가를 알고 이 세상을 바라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육신의 세계에 살지 않고 영의 세계 속에서 삽니다. 하나님과 새로운 삶의 약속을 가진 사람이요 하나님이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내 자녀들 건드리기만 해 보아라! 하고 벼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세상에 질질 끌려 다니면서 삽니까? 사단에게서 이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Pangalawa, 우리가 천국을 침노하는 방법은 기도의 돌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가복음 18장에서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Sinabi niya:. 예수님이 제자 3명하고 산에 올라가 기도하고 계신 사이에 마을에서는 다른 제자들이 귀신들린 아이하고 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다 해보았지만 귀신은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오셔서 기도 위에는 이 귀신이 떠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목표를 가지고 질풍노도와 같이 하나님의 보좌를 향하여 부르짖어 기도하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가로막는 공중권세 잡은 마귀의 진은 무너지고 천국은 우리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Ang iyong, 우리는 빼앗는다는 말의 의미를 확실히 알아야만 됩니다. 빼앗는다는 것은좀 살려주시오, 도와주시오라고 빌고 사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행을 바라는 것도 빼앗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서의 빼앗는다는 것은 빼앗겼던 나의 것을 회복하는 것이므로 우리는 힘을 다해 빼앗아 내야 합니다. 지면 빼앗지 못합니다. 이기고 빼앗기 위해서는 강하고 단호한 투지와 결의가 필요합니다. 진리를 입으로 강하게 주장하고 물러나지 않는 끈질긴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원문에 보면 마지막 부분에 두 단어가 나옵니다. 하나는biastai;:비아스타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단어는 ‘난폭한 사람, 원기 왕성한 사람’을 말하는 비하스테스에서 나온 말입니다. 지난번에 대한민국 월드컵 예선전하는 것 보았는데 해설자가 그러더라 구요. 너무 한국축구 너무 얌전하게 한다는 거예요. 좀 거칠게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이쁘게 축구해서 뭐하냐는 거예요. 이쁘게 축구해서 지면 뭐합니까? 입을 악물고 죽자 사자 뛰어야 하는 것입니다. 퇴장만 안 당할 정도로 허용된 테클과 몸싸움에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압박을 해야 되요. 얌전한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공격은 이요 거칠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를 뭐 봐줍니까? 공격을 해야 됩니다. 기도의 공격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다른 단어는빼앗느니라, aJrpavzousin:하르파주신”입니다. 이 단어는 이요 할파조(aJrpavzw)Kami ay mula sa. 이 단어는 동사인데요잡다, 취하다, 잡아채다, 끌어당기다, 빼앗다, 꽉 움켜잡다”입니다. 한마디로요 한번 잡으면이요 놓지 않는 것입니다. 꽉 움켜잡는 것입니다. 천국은이요 이렇게 잡아야 해요.

Ikatlo, 전신갑주를 입고 싸워야 합니다(Eph. 6:11-13).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Ang iyong!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불 속으로 뛰어들어가면 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가는 것입니다. 이 전신갑주란 다름 아닌 예수그리스도가 주신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지고 가면 마귀는 도망갑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벗고가면 마귀가 다가옵니다.
그런데요 싸움은 방향을 잘 잡아야 합니다. 어디가 원수의 골문인지 알아야 합니다. 제일 바보 같은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자기 골대에 골을 넣는, 자살골 넣는 사람입니다. 마귀가 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살골 넣는 것입니다. 누구하고 싸우는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싸움은 마귀하고 해야 되는 것이지 사람하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단하고 싸울 때요, 쉽게 나약하게 뒤로 물러서면 안돼요. 억센 투지를 가지고 강하게 담대하게 싸우고 주장하며 입술로 시인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 천국은 여러분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 이후로 천국은 침노를 당하노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고 하신 주의 말씀대로 여러분 모두는 영적으로 단호한 결의를 가지고 천국을 침노해서 소유하는 자기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