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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08/16 |
조선 세종의 둘째서자 계양군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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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08/16 |
세베르투스 공판에 있어서 시 정부는 반칼빈파의 거두 베르텔리에를 변호사로 선임, 칼빈과 베르텔리의 사이에 격렬한 논증이 벌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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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08/16 |
1653년(효종 4) 네덜란드동인도회사의 선원인 하멜 일행이 제주도에 표착했다. 일행은 타이완[臺灣]에서 일본으로 항해하던 도중 폭풍우를 만났으며 제주도에 상륙한 후 서울로 압송되었다. 조선은 이들의 표류사실을 비밀에 붙이고 훈련도감의 포수로 임명해 살도록 했다. 앞서 표류한 네덜란드인 벨테브레(한국 이름은 박연)가 이들의 대장이 되었다. 1655년 청나라 사신의 행렬에 뛰어들어 구원을 요청했으나 실패했으며, 이 일로 일행은 서울에서 추방되어 전라도 병영으로 이속되었다. 이들은 군사훈련을 받고 병영의 막일에 시달렸으며, 흉년에는 구걸을 하거나 승려들의 도움을 받아 살기도 했다. 1666년(현종 7) 9월 생존자 16명 중 8명이 배를 구해 일본으로 탈출했으며, 2년 뒤 네덜란드의 요청으로 남은 일행도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조선에서 겪은 일들을 <하멜 표류기>(1668)로 엮어 암스테르담에서 출판했다. 하멜 일행은 서양세계를 조선의 민간에 소개하는 창구 역할을 했으며, <하멜 표류기>는 한국을 서방에 소개한 최초의 책으로 유럽 각국어로 번역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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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08/16 |
영국군의 디트로이트시 장악으로 미국의 캐나다침공계획 좌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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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08/16 |
윌리엄즈 출생. 영국 광교회파 신학자. 이단설 주장했다는 죄목으로 재판을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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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08/16 |
영국, 피터루 학살(Peterloo massacre)이 자행됨. 영국 맨체스터에서 의회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가 개최되었으나, 정부의 집압으로 11명이 사망하고 400여명이 부상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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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08/16 |
천연색사진 발명 프랑스 물리학자 가브리엘 리프망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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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8/16 |
조덴 출생. 신약성서의 본문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확립한 독일의 성서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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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08/16 |
그린 출생. 장로교인이며 뉴저지대학, 프린스턴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음. 신학은 엄격한 보수주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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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08/16 |
프릭 출생. 스웨덴 출신의 구세군 여선교사. 1911.12.24. 올슨, 콜러 등과 스웨덴 선교사로는 최초로 내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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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08/16 |
소피아 프릭(Frick, Jenny Sofia) 스웨덴 텔례북에서 출생하였다. 한국 구세군 선교사로 선임되어 1911년 12월 24일 내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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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08/16 |
네덜란드 물리학자 제르니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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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8/16 |
미국노동운동가 조지 메니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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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8/16 |
나가사키-부산간 해저전선 완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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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8/16 |
캐나다 유콘주의 금광 발견으로 골드러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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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8/16 |
(조선 고종 34) 광무연호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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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08/16 |
(조선 고종 36) 전염병예방규칙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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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8/16 |
이용구, 진보회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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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08/16 |
칠레 발파라이소서 진도 8.6의 지진 발생, 2만 여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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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8/16 |
양무학교 설립. 평남 중화군 양정면 고전리에 설립된 감리교계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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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16 |
총리 이완용, 데라우치통감으로부터 합방조약안과 합방각서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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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08/16 |
이스라엘 전총리 메나헴 베긴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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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8/16 |
경원선 전구간 개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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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08/16 |
일제, 곡류수용령 공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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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08/16 |
런던회의 도즈안 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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