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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11/17 |
바스토우 출생. 미국 실업가. 일본인들과도 친분이 두터워 일본지배하인 한국에서의 미국선교사들의 선교사업을 원할히 해주는 역할을 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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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04/08 |
현상학 창시자 후설(Edmund Husserl) 출생. 후설은 현상학의 창시자로서 20세기 철학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독일 철학자이다. 처음에는 수학을 공부했으나, 스승이었던 프란츠 브렌타노의 영향으로 수학의 심리학적 기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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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07/24 |
이승규 출생. 장로교 장로, 독립운동가, 육영사업가. 호는 남하. 시인 이은상의 부친. 가족은 천주교인.오스트리아 아담슨선교사에 의해 기독교인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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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05/02 |
볼프 사망. 선교사인 동시에 여행가. 그의 부친은 랍비였다. 그의 여행은 그 성격상 본래 선교였으며 위험과 모험으로 가득찼다. 그를 "선교의 혜성" 이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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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08/12 |
박정찬 출생. 장로교 목사. 박예헌목사의 부친. 호는 순산. 1911년 남대문교회 초대목사. 시베리아 각교회 선교사로 파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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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3/01/26 |
헐버트 출생. 미감리회 선교사, 목사, 교육자, 외교활동가, 문필가. 한국명 흘법. 한미수호조약의 고종의 친서를 워싱턴에 파송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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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11/20 |
(조선 고종 2) 조선 말기의 정치가 좌옹 윤치호 출생. 독립협회를 주도하였고, 서재필 뒤를 이어 독립신문 2대 사장을 지냈다. 장지연과 함께 대한자강회를 만들고 회장을 지냈다. 1911년에는 105인 사건 가담혐의로 체포되어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일제 말기에 한 때 변절하여 귀족원 의원을 지냈고 그 일로 광복 후 친일파로 몰리자 자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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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05/17 |
사티는 서양음악사상 현대음악의 발전에 독특한 영향을 미친 프랑스 작곡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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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12/09 |
글래드스턴(Gladstone), 영국 수상으로 당선되어, 그의 4번에 걸친 수상 임기 중 첫 임기를 시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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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11/20 |
오처드 출생. 프로테스탄트와 로마가톨릭 사이의 더욱 친밀한 이해를 위해 노력한 초교파적 입장을 취한 사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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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08/09 |
바 출생. 미국 장로교 일본 여선교사. 일본주재 장로교 선교사였던 윈목사의 장녀로 부친의 뒤를 이어 일본 선교사로 활약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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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07/22 |
정일선 출생. 장로교 목사. 순교자. 모친이 병환중 위독하자 단지를 하여 피를 먹여 소생케 하는 등 효성이 지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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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2/04 |
세어 출생. 성공회 성직자. 30년동안 [화해의 친교회]간부로 활동했고 20개 국가에 지부를 가지고 있던 국제화해친교회 회장 지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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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3/08 |
크로너 출생. 그는 친구들과 함께 문화철학 잡지를 창간하고(1910) 1934년까지 편집장으로 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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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12/04 |
알렌 선교사 갑신정변에서 다친 민영익을 치료하여 왕실에 신망을 얻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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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04/13 |
루카치 출생.유럽 공산주의 사상의 주류에 영향을 끼친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저술가,문화비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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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11/13 |
하트숀 출생. 회중파교도. 청년조직들과 관계를 맺어 자문을 해주었고 소년친우회의 회장도 역임함.종교교육협회의 이사로서도 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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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6/08/21 |
불가리아, 친러시아 쿠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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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8/03/11 |
뉴욕시에 4일간 몰아친 눈보라로 2맥여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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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03/04 |
청, 서태후 들어앉고 덕종제 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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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1/18 |
이혜경 출생. 기독교 여성운동가, 독립운동가. 부친이 게일의 어학선교사가 되어 게일과 함께 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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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12/30 |
이영규 출생. 장로교 목사. 1904년 14세때 부친을 따라 하와이로 이주함. 하와이 한인교회 제9년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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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11/10 |
홀 출생. 한국의 크리스마스실 창시자. 한국명 하락. 부친이 평양 개척선교사로 활약함. 1978년 회고록 집필.의료선교와 교회역사 귀중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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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7/23 |
무력으로 경복궁을 점령한 일본군이 흥선대원군을 옹립하고 친일정권을 수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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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5/13 |
조응천 출생. 장로교 장로, 물리학자, 군인. 조만식 장로의 친척. 농민생활이라는 월간지 발행, 농민교육에 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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