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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05/01 |
아르카디우스 사망. 동로마 황제. 많은 개혁들이 그의 치세중에 포고되었고 그의 정부는 또한 여러가지 다른 훌륭한 법령들도 확립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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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01/17 |
알베르트 사망. 에스토니아인들과 레트인들 사이에 독일의 세력을 확립시킨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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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10/11 |
보르하우스 사망. 일반적으로 켈라리우스로서 알려져 있는 독일 신학자.유아세례를 부인했으나 예정설은 확고히 믿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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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9/14 |
멜레티우스 사망. 희랍정교회 소속의 알렉산드리아 총대주교로 신학 논쟁과 교회정책을 통해 16세기 동방 기독교계 전체에 걸쳐 희랍정교회 주도권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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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1/27 |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 푸쉬킨 사망.
푸쉬킨은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이며, 표준말의 확립자이다. 1820년 서사시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발표하여 낭만주의의 젊은 기수로 명성을 떨쳤다. 1830년에 그의 대표작인 <에브게니 오네긴>을 발표하여 사실주의의 입장을 확립하였다. 1837.1.27 14살이 어린 아내 나탈리아를 따라다니던 프랑스 장교 당테스와의 결투에서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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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11/11 |
덴마크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 사망.
실존적 사유의 개념 확립. 대표작: <이것이냐 저것이냐>, <사람은 어떻게 해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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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5 |
국내 최고령자로 알려진 최애기 할머니가 1월25일 오전 3시쯤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110세. 1895년 2월 18일 출생했으니 정확히 109년 11개월8일을 산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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