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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08/08 |
보르디에 출생. 프랑스 개혁교회 교도. 프랑스 프로테스탄트 역사협회의 회원으로 정확성으로 이름나 있는 수많은 작품들을 준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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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05/23 |
샌더슨 출생. 장로교 목사. 1895년부터는 뉴욕장로교회노회의 교회확장 및 유지위원회의 간사를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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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06/01 |
프레펠 출생. 프랑스 로마가톨릭 고위성직자. 1869년 로마로 초빙되어 바티칸공의회의 예비회의를 도왔고 교황무류성 교의에 대한 확고한 추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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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5/02/08 |
쾰러 출생. 독일 프로테스탄트 성서학자.그의 천부적 재능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을 확인하는데 적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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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6/04/21 |
샌해싱트 전투(battle of San Jacinto)에서 미국인 이민자들이 멕시코에게 승리하여, 텍사스 주의 독립이 확정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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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01/27 |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 푸쉬킨 사망.
푸쉬킨은 러시아 국민문학의 창시자이며, 표준말의 확립자이다. 1820년 서사시 <루슬란과 루드밀라>를 발표하여 낭만주의의 젊은 기수로 명성을 떨쳤다. 1830년에 그의 대표작인 <에브게니 오네긴>을 발표하여 사실주의의 입장을 확립하였다. 1837.1.27 14살이 어린 아내 나탈리아를 따라다니던 프랑스 장교 당테스와의 결투에서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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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09/19 |
모스 출생. 장로교도. 그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그리고 그밖의 곳에서 YMCA기구를 확장시키는데 노력했고,YMCA 세계위원회 미국 명예간사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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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02/22 |
미국과 멕시코가 텍사스 합병을 둘러싸고 벌인 멕시코 전쟁 중 몬테레이 근처에서 부에나비스타 전투가 일어났다. 이 전투 결과 미국은 멕시코시티를 점령해 멕시코 전쟁에서의 승리가 확실해졌다. 1847년 2월 21일 멕시코군의 진격 소식을 듣고 미군 병력은 부에나비스타 농장 근처 라앙고스투라로 이동했다. 다음 날부터 재커리 테일러 장군이 지휘하는 미군과 안토니오 로페스 데 산타 안나 장군이 이끄는 멕시코군 간에 치열한 전투가 시작되었다. 23일 멕시코군은 1500여 명의 사상자를 내고 퇴각했다. 그해 4월 산타 안나 장군은 세로고르도 전투에서 윈필드 스콧 장군이 이끄는 미군에게 또다시 패배했다. 부에나비스타 전투의 승리로 명성을 얻은 테일러는 1848년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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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02/24 |
바움 출생. 미국 성공회 교도. 그는 워싱턴에 역사 연구소를 세워 그 연구소의 소장으로 있었다.신학에 있어서 그는 성서의 역사적 정확성을 굳게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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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07/19 |
브뤼네티에르 출생. 프랑스 로마가톨릭 출신의 비평가.그의 신학적 태도는 불가지론을 버리고 로마가톨릭교회의 가르침의 진리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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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08/16 |
조덴 출생. 신약성서의 본문사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확립한 독일의 성서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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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02/05 |
도스커 출생. 미남장로교 목사. 신학에 있어서 그는 암스테르담의 네덜란드 자유대학교 유형의 확고한 칼빈주의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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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11/11 |
덴마크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 사망.
실존적 사유의 개념 확립. 대표작: <이것이냐 저것이냐>, <사람은 어떻게 해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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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7/14 |
영국 참정권확장논자 이멜린 팬커스트 (1858)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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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01/28 |
네덜란드의 인류학자 뒤부아 출생. 인류의진화론에 대한 고생물학적 조사를 하였다. 쟈바와 수마트라 섬에서 직립원인의 확석을 발견하여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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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7/04 |
토프트 출생. 한국구세군 제5대 사령관. 한국명 두영서. 재임스 군영 학생상금제, 정동사관사관학교와 해주군영의 신축등을 골자로 사업확장, 신설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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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11/22 |
샤나한 출생. 로마가톨릭 신학자. 1897년에 필라델피아의 미국대학교 확장협회에서 강의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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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01/19 |
럽 출생. 캐나다장로교 한국 선교사. 한국명 업아력. 전도구역은 원산지방부터 시작하여 북간도.러시아 영내까지 확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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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08/13 |
구세군교리. 영국 고등법원에 정식등록됨으로 확정되었다. 구세군 교리는 11개조로 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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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1/01/26 |
프랑스 출판의 자유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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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06/06 |
헤이그 협정으로 영해 3마일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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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02/22 |
길 출생. 조각가, 활판 조각가, 활판 도안사이며 문필가였던 그는 특히 정교한 모양의 활자제작과 자면, 낮은 양각 세공의 정확한 선적인 간결성이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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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01/27 |
(조선 고종 20) 태극기를 국기로 제정.
국기를 만들게 된 계기는 17세기에 청 나라 외교관 황준헌이 지은 <조선책략>에서 "조선이 독립국이면 국기를 가져야 한다"며 그 모양까지 제시해 놓은 데서 출발한다. '태극·4괘 도안'의 기를 국기(國旗)로 공포하였다. 하지만 만드는 법이 확정되지 않아 만드는 사람에 따라 크기나 문양이 달라 혼란을 주었으므로, 1949년 국기제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음양과 4괘의 배치안을 확정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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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06/26 |
노르웨이 입헌제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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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11/21 |
알렌 선교사의 제중원병원확장 이전 건의(1886.8.14)로 구리개(을지로 입구, 현 외환은행본점자리)로 제중원 병원이 이전되고 병원안에서 제중원교회, 혹은 구리개(동현)교회(현 남대문교회)가 시작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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