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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11/01 |
에비슨 선교사 제중원(현 남대문교회) 원장에 취임하고, 병원은 전도기관화되고 종교활동의 자유가 보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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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6/23 |
13개국 대표, 파리서 올림픽경기 부활 결의. IOC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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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2/16 |
머리 출생. 캐나다 장로교 한국 여선교사. 의사. 한국명 모례리. 1923년 한국의료선교사로 내한하여 함남 함흥에 있는 제혜병원에서 활동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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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8/01 |
윤창석 출생. 기독교 독립운동가, 교육자, 행정가 .미국군정청 공보부 총무장으로 피임되었고,1947년 농림부 미고문관실 통역관으로 활약하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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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07/03 |
이수만 출생. 감리교 목사. 1927년 감리교 협성신학교를 졸업(제13회). 원산지방 감리사로도 활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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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5/13 |
조응천 출생. 장로교 장로, 물리학자, 군인. 조만식 장로의 친척. 농민생활이라는 월간지 발행, 농민교육에 헌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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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10/19 |
체이스 내한. 한국명 최씨. 부산에 도착한 최초의 독신여성 선교사로 어빈부인과 함께 부산지방 교회를 순회하며 여성중심으로 전도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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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8/21 |
최창근 출생. 장로교 목사. 대영성서공회 권서가 되어 황해도에서 활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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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04/03 |
제1회 올림픽 대회 폐막
1896년 4월 3일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최초로 개최된 제1회 근대 올림픽 대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끝내고 폐막되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가 주최한 제1회 아테네 올림픽 대회에는 모두 13개국 2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당시의 선수들은 모두 남성이었다. 육상·사이클·수영·체조·역도·레슬링·펜싱·사격·테니스 등 모두 43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육상 경기는 BC 330년에 건축된 판아테나이아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다. 마라톤 대회는 BC 490년 마라톤 전투에서 적군을 물리쳤다는 소식을 전하기 위해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페이디피데스가 달렸던 그 길에서 치러져, 그리스의 스피로스 루이스가 우승했다. 근대 올림픽은 프랑스인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에 의해 부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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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7/00 |
베스트 내한.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 한국명 배귀례. 평양에서 부녀자를 위한 전도,계몽 및 행정가,여성지도자로 맹활약하며 순회전도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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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2/24 |
브루스 출생. 캐나다 장로교 선교사. 한국명 부례수. 1929년에 간도 용정에에 설립된 은진중학교 교장으로 부임하여 본격적인 교육선교활동을 개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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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2/12 |
이계창 출생. 기독교인 독립운동가. 구두가게 점원으로 일하면서 예수 믿고 신앙생활함. 삼일운동 투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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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1/08 |
이상철 출생. 성결교 목사, 독립운동가. 1927년 성서학원 서기 및 사감, 월간<활천> 편집장으로 활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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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7/09/20 |
타프트 출생. 감독교회주의자. 그는 WCC중앙 위원회 위원, 미국 NCC의 [교회와 경제생활분과위원회]위원장 등 역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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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4/00 |
스웨어러 내한.미감리회 선교사.한국명 서원보.배재학당 내에서 활동하면서 [삼문출판사]사장을 역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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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4/29 |
장양헌 출생. 감리교 목사, 독립운동가. 종교집회 강연자로 크게 활약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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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8/04/08 |
(광무 2) 농학자 우장춘(1898-1959) 출생.
일본에서 태어나 활동하던 우장춘은 1950년에 한국으로 귀국해 국내의 육종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씨 없는 수박도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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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02/27 |
교육자 김활란 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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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03/21 |
이정활 출생. 성결교 목사, 수난자 일명 이정칠. 3형제가 모두 성결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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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10/18 |
렉크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선교사. 한국명 나조. 1년동안 평양에 체재한뒤 1901년 선천에 주재하면서 선교활동을 전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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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8/01 |
로스 내한. 남감리교 한국 의료선교사. 한국명 나약이. 원산에서 의료 선교활동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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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2/29 |
이남규 출생.장로교 목사,정치가,교육자.1927년 맥컬리선교사의 조사로 교역생활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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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11/25 |
로스 내한. 미북장로교 한국선교사. 한국명 노세영. 평북지역 선천에서 선교활동을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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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9/00 |
커언스 내한.미국 북장로회 선교사.한국명 계인서.부인과 내한하여 평북 선천 선교부에 부임.주로 복음전도자로 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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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09/22 |
클라크 내한. 미북장로회. 신학자, 교육가, 한국명 곽안련. 곤당골교회(현 승동교회)의 개척전도를 위하여 활동.승동교회 직접 감독,건축하여 부흥을 이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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