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션매거진 : 1727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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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가 한국과 다른 점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줌마 입장에서
(2005-11-03) |
| 집에서 살림만 하는 아줌마 입장에서 한국과 달랐던 몇 가지를 적어보려 합니다.
이곳에 산지 겨우 3달이 지났을 뿐이고 역사나 문화 물론 아랍어도 한마디 모르는 왕초보가 이방인으로 겪은 일을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서술하고 싶습니다.
하나.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한낮에 나가 본적이 없어서 한낮의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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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에 이재민 주택 100채 건설 추진
5천명 규모 급식과 의료지원팀 활동 개시...자원봉사자 모집
(2005-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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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대지진 참사 구호 지원을 위해 파견된 한국교회 긴급구호팀이 현지조사와 후속 구호팀의 활동을 위한 통역요원 및 지원루트 확보 등 피해민 지원기반을 마련하고 일부 귀국했다. 한기총은 선발대의 보고를 토대로 기존에 계획된 급식과 의료지원 외에 파키스탄 정부와 함께 이재민에게 공급할 주택 100채 건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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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선교 패러다임의 변동과 한국교회 선교 패러다임 변천사와 미래 전망
기독교 선교 2000년 패러다임의 변동
(2005-11-01) |
| 조동진 박사
제1장 LECTURE ONE
기독교 선교 2000년 패러다임의 변동
들어가는 말 :
1. 패러다임이란 무엇인가?
@ 근래에 자주 사용되는 말 중 “패러다임을 자주 전환해야 한다”“21세기를 지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추어야 한다”등등 패러다임이라는 말이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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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과 미래한국 선교사
이 시대의 “표적”과 하나님 중심 세계관
(2005-11-01) |
| 이원설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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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표적”과 하나님 중심 세계관
Part One 이 시대의 “표적”-- 롬 13:11, 마16:2-3
1. 미래학자들의 예견(豫見)
Alvin Toffler, \"The Third Wave\"--농업혁명, 산업혁명 제3의 혁명적 변화
Daniel Bell \"Post-industrial Age\"--정보-지식의 편만. 중앙집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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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차이나 한인선교사 협의회 역사
인도차이나도 복음화 하라
(2005-10-31) |
| 우리 한국은 6.25 전쟁으로 폐허와 가난으로 헤어날 수 없는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었을 때에도 한국 교회는 복음 안에서 재기할 여력을 키우면서 열방 민족을 통한 선교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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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4월 예장총회의 결의에 따라 전후 처음으로 최찬영 목사 가정을 태국 선교사로 파송하였으며 3개월 후에는 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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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를 세우는 선교사(김유수 목사, 광주월광교회 담임)
세미나
(2005-10-31) |
| 성경: 행20:17-35
1. 성경이 말한 교회
교회를 섬기도록 부름 받은 우리 사명자라면 반드시 교회 관이 바르게 정립되어야 한다.
구약의 교회 = 이스라엘 백성
창1:26절에서부터 시작하여 최초의 축복의 대상이라 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심도 모세를 선택하심도 이스라엘 백성을 세우심도 십게명은 바로 교회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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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의 글
김성곤 목사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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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는 메콩강을 중심으로 한 나라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과 동남아시아의 요충지 태국과 함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태국을 제외한 4개국은 과거 강대국들의 식민지화로 정치적인 이념 차이로 베트남 전쟁과 캄보디아 내전, 라오스 내전, 그리고 미얀마의 폐쇄정책으로 수백만명의 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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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세계여교역자선교대회 태국 방콕에서 열려
국제여교역자협의회 주최로 지난 2005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2005-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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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여교역자협의회 주최로 지난 2005년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제5회 세계여교역자선교대회’가 태국 방콕 Maxx Hotel에서 ‘너희는 만민을 위해 기를 들라’(사 62:10-12)는 주제로 열렸다.
400여명의 여 교역자가 전 세계에서 모였다. 최승자 대표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4차 선교대회와 세계평화대회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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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차이나의 50년과 오늘 그리고 50년 후
인도차이나 최초의 선교사 최찬영 목사(횃불 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2005-10-31) |
| 최찬영(김광명 사모) (1956-1970)선교사 - 1956년 5월 23일 당시 천국으로 여겨지던 미국으로의 유학의 꿈을 접고 방콕에 도착한 최찬영 선교사는 1년간의 태국언어 공부를 마치고 방콕기독병원의 원목으로, 의사였던 김광명 선교사는 의사로 봉사하였다. 그는 또한 태국 제 2장로교회의 담임목사와 C.C.T. 산하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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